기온이 높아질 때는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그늘이나 냉방이 가능한 실내에서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가장 더운 시간대로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자주 마셔야 하며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냉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하고 에어컨은 26도에서 28도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한낮(오전 10시~오후 4시) 야외활동 피하기는 좋습니다.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많으므로,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그늘에서 자주 쉬고 활동량을 줄이세요. 그리고 이시간에 운동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평소보다 운동량을 70~90%로 줄이고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