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책 반납 수거함에 책을 반납했는데 그걸 못받다는건 일을 대충한걸까요?

제가 얼마전에 도서관에 책을 자정 점어서 책을 3건 반납했거든요,ㅡ 몇일 연체된 상태에서 반납햇ㄴ느데 다음날 1권이 연체 되었다고 해서 이상해서 전화도 했는데 못봤다고 ㅎ드라구요 당황스러워서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보니 반납하는 곳을 열어보니 책 1권이 딱 있던데 이정도면 일을 대충하든지 건만증이 있든지 그러겠져?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충 했다기보다는 구조적으로 자주 생기는 일이에요. 무인 반납함은 안쪽에 책이 떨어지는 칸이 여러 개이거나 판이 기울어져 있어서, 책이 한쪽 구석에 걸려 있으면 수거하는 사람 눈에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밤에 넣은 책은 다음 날 한꺼번에 꺼내다 보니 한두 권씩 놓치기도 해요.

    중요한 건 연체 기록이에요. 내신 날짜에 맞춰 반납 처리해 달라고 도서관에 요청하시면, 보통 같이 넣은 다른 책의 반납 시간을 보고 날짜를 고쳐 주고 추가로 붙은 연체일도 없애 줍니다.

    다음부터는 무인 반납함에 넣을 때 책 사진을 한 장 찍어 두시거나, 다음 날 도서관 앱에서 반납 처리가 됐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빠진 게 있으면 바로 말할 수 있어서 이번 같은 일을 막을 수 있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도서관 무인 수거함은 책이 뒤로 밀리거나 구석에 끼여 직원들이 수거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거 과정에서 조금 더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아쉬움과 처리 지연으로 인해 큰 당황스러움과 불편을 느끼셨겠지만 일선 업무 현장에서는 사람이 직접 작업하다 보니 의도치 않은 실수가 일어날 수도 있음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연체 기록이나 이용에 피해를 입으셨다면 반납 당일 무인 수거함에 정상 투입하셨던 사실을 도서관 측에 설명하시어 연체 처리 소명을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