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울증인지 이중인격자인지 감정조절 장애인지 모르갰습니다.
가끔은 정말 잔인한 영상을 봐도 오히려 흥미롭고 더욱 고어틱한 영상을 찾아보게도 하구요. 그러다가 감성에 젖으면 비오는 날 개미들이 힘들겠구나 하며 눈물이 흘러요. 그러다가 갑자기 화가나는 상황이생기면 무엇이든 다 부숴버리고 싶고요. 조금 뒤 화가풀리고 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며 풍경을 구경해요. 정신병원에 가야하는건가요? 원래 사람이 살면서 자신만의 가치관과 색깔이 정해지고 그 틀을 벗어나는 것을 스스로 제어하지 않나요. 전 가끔 제 자신에 회의감을 느낍니다. 스스로가 무섭습니다. 친구들과 대화하며 좋은 덕담을 해주고 위로해주는 제가 뒷모습은 화가나면 잔인해지고 가차없는 무정한 인간이 된다는걸 저 자신도 인지하고 있기에 정신병원을 갈까 생각 중 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흔한 편에 속하는 건가요. 제가 과민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것이 큰 문제라면 정신병원에 가서라도 고치고싶습니다. 정신병원에가면 기록에 남아서 꺼려지긴하지만 제 자신에 회의감들며 사는것보단 확실한 처방을 받고 치료하고싶습니다.
이런 회의감드는 성격을 때로는 자기합리화하며 묻어두고 묵히고 살아왔는데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제가 정상인지 치료가 필요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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