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죠 를 자꾸 애기죠. 라고 쓰는사람

온라인 글이나 댓글을 보다 보면 ‘얘기죠’라고 써야 할 것 같은 문장에서 ‘애기죠’라고 적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그런 얘기죠’를 ‘그런 애기죠’라고 쓰는 식인데요.

단순한 오타라기에는 반복해서 이렇게 쓰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얘기’와 ‘애기’의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 발음 습관 때문에 표기까지 그렇게 굳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프트 누르기 귀찮아서 그런 겁니다.

    단순 오타에요. 특히 컴터 키보드는 동시에 누를 수 있기라도 하지 모바일의 경우 두 번 눌러야 하는데 여간 귀찮은 게 아니죠. 비슷한 종류의 귀차니즘으로 "했다" "있다"를 햇다 잇다 이렇게 쓰는 것도있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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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타일수도 있지먼 실제로 표기를 잘못 알고 계시는분들도 맞춤법을 잘못 알고 계시는분들도 많도라구요 

    얘기 애기 이것도 그렇지만 낫다 낳다도요 🤣

  • 아마대부분이 알구잇을듯도한데여.

    일부로라기보자는여.

    오타가 발셍하는듸여, 이걸 고치기가 십지가안아서 그런거가타여. 숀가락 킈기문제로여.

  • 얘기는 이야기의 준말로 그런 얘기죠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애기는 아기를 귀엽게 이르는 말이라 의미가 다릅니다. 반복해서 애기조라고 쓰는 경우에는 단순 오타보다는 얘와 애의 발음을 비슷하게 인식하거나 평소 발음 습관이 표기에 영향을 준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익숙한 발음대로 입력하면서 잘못된 표기가 굳어지기도 합니다.

  • 그건 그냥 오타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설마 얘기랑 애기를 헷깔려서 잘못쓰는 사람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보통 일반적으로 많이 틀리는 맞춤법도 아니고 애기는 그냥 있는 단어인데 그걸 헷깔려서 잘못쓸까요?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오타일 확률이 훨씬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