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으면 몸의 오른쪽 부분이 묵직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항히스타민제

어제부터 느낀 증상인데, 맥주 2잔 넘어가면서부터 오른쪽 머리, 귀, 몸통, 팔, 다리가 묵직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약간 모기 물렸을때 부은 듯한 느낌과 비슷합니다. 월요일부터 쭉 술자리가 있어 왔습니다. 반응속도나 움직이는 것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 안면장애나 언어장애도 없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 몸의 오른쪽 상단에는 해독 작용을 담당하는 간이 있어서 술을 마시면 가장 먼저 무리가 가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간이 붓거나 비대해지면 주변 조직을 눌러서 묵직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는 지방간이나 간염의 신호일 수 있으니 당분간 술을 멀리하시고 꼭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지친 몸을 달래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꼭 실천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