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차로 쉬는날~ 뭘하면 좋을까요?

평일 쉬는 연차가 너무 좋네요

딱히 계획이 없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낮잠자기 청소하기 꽃놀이가기 책읽기 카페가기 등등

추천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일 연차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기분 좋네요! 남들 일할 때 즐기는 여유가 진짜 꿀맛이죠.

    ​제 생각에는 오전엔 가볍게 청소해서 기분 전환을 하고, 곧장 밖으로 나가 꽃놀이를 즐기면 어떨까 싶어요. 평일이라 사람도 적어서 한적하게 걷기 딱 좋거든요. 그러다 다리가 조금 아파지면 예쁜 카페에 들어가서 책 한 권 읽으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와 시원하게 씻고 늘어지게 낮잠까지 자면 정말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특별한 계획 없어도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는 게 연차의 가장 큰 행복이니까요!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동안 못 누린 여유 마음껏 누리세요~^^

    채택 보상으로 1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평일 연차내면 딱히 할 일 없더라도 마음 여유 생기면서 기분 좋아지는건 모든 직장인들 공통 감정 같습니다. 우선 꽃놀이가서 걸으면서 꽃도 보고 햇빛 받으며 지금 좋은 기분 만끽하고 걷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 있으면 좋아하는 음료시켜서 먹으며 밖에 사람들 지나가는 모습 보는것도 기분 좋습니다. 점심 맛있게 먹고 소화 시키는 겸 책 읽다가 잠오면 30분 정도 자는것도 연차 마음껏 즐기는 방법입니다. 오늘 소중한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연차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는 어제 롯데타워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맛집도 줄 안서고, 가보고 싶었던 카페도 텅텅~

    평소 가보고 싶으셨던 맛집이나 사람 많아서 못가보셨던 곳 가는거 추천드려요~ 평소 엄두도 못냈는데, 너무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즐거운 연차 되세요!!!!

  • 무주 반딧불랜드 근처 호수의 물이 너무 이뻥요.

    개나리랑 벚꽃이 한창이더라구요.

    정확한 주소는 모르지만, 금산을 통해 무주쪽을 향하다보니 벚꽃길인가 봅니다.

    한번 드라이브 삼아 콧바람 쐬고 오세요.

    오늘 날씨도 참 좋군요.

    얼마전 비가 와서인지 냇물이 참 좋아요.

    김밥과 따뜻한 차라도. 챙기셔서 다녀오세요.

  • 꽃구경 또는 등산 어때요?

    요즘 날씨도 좋고 경치도 너무 좋던데요 집에서 쉬는것도 좋지만 따뜻한햇살 맞으며 경치구경하시면 힐링이되어

    일해실때 에너지가 생기시리 겁니다^^

  • 평일 연차는 주말과는 비교할 수 없는 특유의 여유로움이 있죠! 남들 일할 때 느끼는 그 해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차 맞춤형 코스'를 제안해 드릴게요.

    지금 당장의 에너지 상태에 맞춰 골라보세요.

    ‘갓생’과 ‘힐링’ 사이, 알찬 밖순이 코스

    평일 낮의 특권은 '웨이팅이 없다'는 점입니다.

    주말엔 사람 반 꽃 반이라 제대로 구경도 못 하지만, 평일 낮은 정원 전체를 빌린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근처 공원이나 야외 산책로에서 최근 바빠서 못 했던 광합성을 듬뿍 해보세요.

    주말엔 눈치 보여서 오래 못 앉아 있었던 넓은 카페를 찾아가 보세요. 좋아하는 음료 한 잔 시켜놓고, 아까 이야기했던 카프카 소설이나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딱 한 챕터만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미뤄둔 숙제 해결, ‘리프레시’ 코스

    마음 한구석에 짐처럼 남아있던 일들을 해결하고 나면 만족감이 엄청납니다.

    집 전체가 아니라, '서랍 한 칸' 혹은 '화장대'처럼 작은 구역 하나만 정해서 딥클리닝을 해보세요. 특히 올리브영에서 산 화장품들 정리하며 안 쓰는 거 버릴 때의 쾌감이 쏠쏠합니다.

    온라인 쇼핑 대신, 평일 낮 한산한 백화점이나 대형 매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물을 구경해 보세요. 예상치 못한 득템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극강의 효율, ‘충전형’ 코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면 이게 정답입니다.

    오후 2시쯤 거실 깊숙이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자는 낮잠은 보약보다 낫습니다. 알람 없이 눈 뜰 때까지 푹 자보세요.

    배달 음식이 아니라, 나만을 위해 정성껏 차린 점심을 먹어보세요. 간단한 샐러드나 파스타도 좋습니다.

    오전에 가볍게 청소로 몸을 풀고, 한산한 오후에 꽃놀이를 겸해 근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와 낮잠이나 독서를 하며 마무리하는 '하이브리드형' 연차는 어떠신가요?

    혹시 오늘 날씨가 어떤가요? 날씨에 맞춰서 장소를 더 좁혀드릴 수도 있어요!

  • 이런 날에는 여유를 가지면서 오전에 카페가서 책을 읽는 거 추천드리며 점심 가볍게 드시고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한 이후에 집에서 30분~1시간 정도 낮잠을 자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연차라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