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수익을 봤다고 이제 돈을 쓰면서 살으라는 친구 비꼬는 거죠?

연봉 8,000을받는 친구가 만나면 술을 많이 사는 편이긴한데 제가 연봉이 3,000 이 조금 넘는데 이번에 주식으로 1,300정도 수익을 봤는데 술 한잔사라고 하면 괜찮은데 이제 돈을 벌었으니 좀 쓰고 살으라고 하는데 비꼬는것 맞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제 느낌은 비꼬는 갓이라기 보다는

    좋은감정으로

    평소 금전적으로 위축되거나 어려워하는

    상황이 있었으나 친구로서 말을 안하다

    돈을 벌었다고 하니 하는 소리같아요

  • 1300 만원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으며 얼마나 오래 쓰겠습니까.그동안 그 친구가 술값을 많이 냈나보죠. 그럼 이번에 내가 산다고 하시고 연봉이 적어 풍족하진 않다고 말씀해 보세요. 저는 아들이 풍족한 친구가 있어 친구가 대부분 사고 아들이 몇 번에 한번 삽니다. 서로 균형을 맞추는 거죠. 여유가 있는데 안사는 것은 마음이 없는건데 못사는 것은 형편이 안되는 겁니다. 여유있는 사람이 마음도 썼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여러 의미가 있을수 있겠지만

    자기 개발이나 옷 먹거리등 조금 여유 있게 생활 하라는 의미 아닐까요?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 몇번더 만나보시면 의미가 보일듯 합니다.

  • 꼭 비꼬는 말로만 보긴 어려워요. 친해서 가볍게 농담처럼 한 말일 수도 있어요.
    다만 계속 부담 주듯 말하면 선 넘는 거고, 그땐 불편하다고 한 번 말해보는 게 좋아요.

  • 두분만의 이전 일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친구분이 비꼬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디가서 돈을 내지 않으신 적이 더 많으시다면

    그런 걸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이 연봉이 많더라도 그 사람이 쓰는 돈도 똑같은 돈이고

    아까운 돈입니다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의미없는 돈이 아닙니다

    친구분이 그동안 넘어가신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한번 친구분들 사이에서 어땠지 돌이켜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비꼬는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그동안 많이 얻어먹었다면 알아서 사시면 됩니다.밥은 돈을많이 번다고해서 계속 살이유는 없습니다.

  • 원래 사람들은 복권 당첨금이나 주식 수익금을 꽁돈 벌었다는 생각으로 돈을 빌려달라거나 한탕 쏘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분이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술을 많이 사줬다고 했는데 평소에 인색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 때 말하는 뉘앙스를 몰라서 추측하기 힘드나 노골적으로 계속 한탕쏘라거나 돈 빌려 달라는 소리가 아니라면 농담으로 넘기시는게 그 동안의 우정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식해서 수익이 났다고 하면

    누구나가 밥한번 사라는 말은 쉽게 합니다 그러나 이제좀

    쓰고 살으란 말은 잘 안합니다 질문자님이 평소에 아끼고

    살았으니 이제 좀 그만아끼라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수익이 13억 났다면 이제좀쓰고 살란말이 맞지만 13백만원 갖고 쓰고살란말은

    안맞는말 같아요

    살짝 꼬는듯 들리기도해요

  • 안녕하세요.

    친구분의 말씀이 비꼬는게 아닐수도 있겠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수는 없는 이야기네요.

    일단 질문자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로만 판단하기에는 비꼬는게 확실하지는 않는데 다민 좋은 의미는.아니었을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는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듣고 흘려버리시면 좋겠어요

  • 아무래도 사람들 앞에서

    '나 **해서 수익 났다!'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은 자랑으로 여기고 비꼬는 말을 하거나

    아니면 정말 축하하면서 자랑하는 대신

    밥이라도 사라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주식에서 수익 보신 것 일단 축하드리고,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질문해주신 분이 수익을 보니깐 부러워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 정도로 보여집니다.

  •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돈을 안쓴다고 약간 비꼬는 거 같은 느낌으로 말은 한 부분도 있지만 평소에 친하다면 그냥 장난으로 그동안 고생많았으니 이제는 쓰면서 살라는 말로 들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말투나 말을 한 상황도 비교를 해야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