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를 뽑으면 실제로 가닥이 많아지는게 많는건가요?
흰머리를 뽑게 되면 그 자리에 머리가 안난다고 하는데, 되려 좋은건 아닌가요? 흰머리가 사라지면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불편한 일도 없을텐데, 왜 뽑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흰머리를 뽑으면 흰머리가 더 많이 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흰머리는 주로 나이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머리카락을 뽑는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머리카락이 더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흰머리를 뽑는 것이 되려 좋은 것이 아닌 이유는 머리카락을 자꾸 뽑으면 모근에 손상이 생기고, 반복적으로 자극을 주면 모발이 자라지 않거나 두피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흰머리를 제거하고 싶다면 염색이나 다른 관리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흰 머리를 뽑게 되면 그 자리에 새롭게 한 가닥의 흰 머리가 자라나게 됩니다. 흔히들 흰 머리를 뽑으면 그곳에 세 가닥의 새로운 흰 머리가 자라나기 때문에 머리가 전부 흰머리로 되고 싶지 않으면 흰 머리를 뽑으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고 겁을 주는데 이는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었다면 탈모증을 앓는 사람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흰 머리를 뽑아보았자 모낭 부위 색소 세포가 죽어서 흰머리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롭게 자라나는 모발도 흰머리이기 때문에 굳이 뽑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흰머리를 뽑으면 일시적으로 흰머리가 사라지지만, 머리카락 뿌리나 모낭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부위에서 새로운 머리가 자라지 않거나, 자라더라도 더욱 약해질 수 있는거죠. 또한,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나이 또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멜라닌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인데, 이를 무리하게 뽑는 것은 모발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냥 놔두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