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강아지 등에 땀이나는데 뭘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1년

몸무게 (kg)

3.3

중성화 수술

1회

한 6개월전부터 대수롭지않게생각했는데 계속 등에 땀이나네요 축축해지고 기분나쁜냄새가 납니다 이런경우가 있을까요? 어떤 질병이라도 있는거아닐지 걱정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몸의 피부에는 땀샘이 없기 때문에 땀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축축하고 냄새나는 것은

      등에 땀이 아니고, 진물이나 삼출물 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땀샘은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으로 나뉘는데요, 사람에서는 땀을 분비하는 부분, 즉 대부분의 피부에 있는 땀샘은 에크린샘입니다. 하지만 개, 고양이는 에크린샘이 발에만 존재하는데요, 따라서 사람처럼 땀을 흘릴 수 있는 부분이 발볼록살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개의 경우 아포크린샘이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땀이 아니라 지방샘에서 분비되는 지질이 많은 상태로 판단되며

      나이가 있기때문에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내분비계 이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판단됩니다.

      드물게는 점액과다증과 같은 희귀 질환도 있으나 그런질환보다는 앞의 내분비계 이상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