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용돈 주기적으로 주시나요???

장항준 감독도 특별한 날 빼고는 안 준다고 하는데 내가 뭐라고...

엄마는 용돈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요.

제 주변 친구들을 봐도 부모님한테 용돈 주는 사람 없는데... 자식 있는 부모님들운 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부모님들 배달 용돈

    받는 분들 거의 안계십니다

    거기다 부모님들도 용돈

    받는것을 좋아하지 않고

    자녀들도 살기가 팍팍해서

    드리기가 만만치 않아서

    서로 원하지도 않고 그냥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요즘에 부모님들도 자기삶은 자기가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자녀들은 가정을 꾸려나가기도 벅차서 용돈을 못드리죠

  • 저는 약간 특별한 날 드리는거같아요.

    어버이날,생신, 명절 든등 하면 주기적으로

    용돈 드리는거같더라구요!

    용돈을 매달 드리면 너무 좋겠지만 어려움이있을거같아요

    •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주는 용돈을 함부로 쓰지 못하고 자녀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려 합니다 자신이 부모님께 지원을 받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특별한 날만 챙기면서 부모에게 기대심리를 갖지 않게하세요 당장은 섭섭해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그러나 부모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면 당장은 힘들어도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용돈을 챙겨 드리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 아닐까요^^ 부모의 입장에서 적어봅니다~

  • 그게 참 그래요 나도 자식 키워보니까 마음은 그게 아닌데 은근히 기대하게 되는게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애들 살기 팍팍한거 다 아니까 사실 말만 그렇게 하지 대놓고 바라는 부모는 생각보다 많지 않을걸요 친구들도 안 준다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여유 될때 조금씩 챙겨드리는 그런정도의 성의만 보여도 엄마는 아마 좋아하실 거예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부모님에게 따로 용돈을 드리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지원해준것도 없을뿐더러 저도 먹고 살기 어렵기 때문에 전혀 드리지 않고 생일이나 명절 그리고 어버이날 정도 챙기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면 챙기지 않습니다.

  • 자녀도 있고 부모도 옆에 계시다 보니 그마음을 정말 많이 헤아리게 되네요.

    받은 입장에서는 때마다 받고 수시로 챙겨 주면 좋긴하죠.

    하지만 드려야 하는 자식의 입장일때는 참으로 고민을 하고 경제 사정까지 생각하고 드리게 되더라구요.

    참 얄굿은. 마음이죠^^

    하지만 결국 본인이 무리가 가지 않은 상황을. 꼭 고려해야 하고 부모는 자식의 상황도 알기에 배려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 자녀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답 없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부모님 용돈 못주고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실제 2025년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 비율은 20.6% 불과하고 부모님 생활비 지원 비율은 너무 안타깝게도 약 14~2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나마 정기적으로 주는 자녀는 그만큼 부모님으로부터 뭐라도 물려 받았기 때문이라는게 일반적입니다. 특히나 자녀가 가정 이루는 경우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 소소하게 드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다른 사람들 부모님 용돈 정기적으로 드리든 말든 상관없이 내 형편에 맞게 주는거 같습니다.

  • 주기적으로 주길 원하신다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나눠서 드려요. 아니면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와 합의를 해보시면 좋했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 부모님께 정기적으로 용돈을 드리는 일은 개인의 경제 상황과 가족 간의 가치관에 따라 정답이 없는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장항준 감독처럼 합리적인 선을 지키는 분들도 많지만, 자녀의 도리를 강조하는 문화 속에서 부모님이 이를 당연하게 여기시면 심리적인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현금 대신 특별한 날에만 챙기거나 부모님 이름으로 적금을 드는 등 실속 있는 방식을 택하는 청년층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주변 친구들의 사례처럼 각자의 형편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무리해서 드리기보다는 부모님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결국 가장 소중한 것은 정기적인 금액의 액수보다 자녀가 스스로의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임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모님 용돈 문제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 친구분들 사이에서도 집안 분위기에 따라 의견이 많이 갈릴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자식이 자리 잡고 챙겨주는 마음을 대견하게 여기다 보니 은연중에 기대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장항준 감독의 말처럼 요즘은 자식의 경제적 자립과 노후 준비를 우선순위에 두고 특별한 날에만 챙겨드리는 실속형 가정도 무척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부모님의 기대치와 내 현실 사이의 균형인데,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부모님과 솔직하게 대화하며 적정 수준을 찾아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부모님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이 조금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용돈의 액수보다는 자식이 자기 삶을 씩씩하게 꾸려나가는 모습 자체를 가장 큰 효도로 여기는 부모님들의 속마음도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