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의 남성분들의 늙어서 까지도 결혼 못하는 이유 게으름 귀차니즘 병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 못하는 분이 얼마나 계실려나?
제가 지금 70년생 남자의 입장에서 제가 살고 있는
서울 종로 주변의 지인들을 둘러 볼때를 생각해 보자면
저 같은 경우 이나이까지 독신을 살게 된 계기 또는 굳이 변명을 늘어 놓자면
물론 한두가지 이유때문에 비혼주의가 된다는 건 무리이겟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제가 나이 ㅊ먹고 주책부리는 상상이겠지만 그럴리가 0퍼센트겠지만? ㅎㅎ
이나이에 젊고 이쁜 여자가 아무리 저를 좋아서 같이 살고자 해본들
이세상에 하는일 모든 이치가 똑 같겠지만
누군가 같이 산다는 건 역시 행복이 아닌 극복이라...
우선은 돈벌기도 피곤하고 귀찮을 때 결혼 준비는 또 어찌나 많은 귀찮음과 비용이 들어 가 지게 되던지?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깊어 지게 되는 게으름병이랄까 귀차니즘병...
이런게 이제 나이가 젊었을쩍에는 이쁘고 좋은 여성분 뵙게 되면 눈에 콩깍지가 씌여져서라도
어떻게든 잘 극복하고 살아 보겠노라고 결혼 생각을 해봤을련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30을 넘겼을 때 부터 돈 벌고 홀로 사는 것 조차도 버거울 때면 시작 되는 귀차니즘이랄까?
그래도 그 나이때 도 역시나 사귀는 여자는 있었지만
40을 넘기니 그 귀차니즘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군요
50대를 넘기면서 아무 생각없이 서울 경복궁 근처에서 10평도 안되는 아주 작은 주택
나혼자 살 집 하나 사서 방 하나 작업실 겸 영화 음악 감상실 빔프로젝트 영화관 하나 설치 해놓고
매일 자전거 라이딩 하려 집이 워낙 작아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만 벌써 5대
나 홀로 사는 집이 대중교통이 좋은 경복궁 근처라 공항까지 가는 편이성으로 해외 국내 라이딩 여행도 자주 다니면서
그렇게 본인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면서 살아 왔는데
그런 와중에 비행기를 타다 보면서 친해진 몇몇 동네분들 만나뵈면서 느낀게
저 같은 비슷한 나이 또래 분들 비혼자 분들을 우연히 만나 친해 지면서
그분들의 말이 모름지기 저같이 사는 사람들 꽤 많을껄요? 하면서
하나 둘 그런 이유로 모임이 있어 만나뵈니 진짜 적지 않은 비혼주의 남성분들을 만나뵙게 되더군요
물론 여성분들도 꽤 많겠습니다만? 제가 남자 입장에서 동네 주변 비슷한 처지의 남성분들 여행중에 뵙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라 할까 ? 그런 경우를 눈에 뜨게 보게 되면서
특히 제가 사는 서울 지역 쪽에 사람들은 이런 이유를 공감 하는 남성분들이 많던데?
과연 제가 모름지기 이렇게 오로지 본인 개인에 투자 하면서 인생을 홀로 즐기며 사시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련지? 싶은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