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제시하는 종전 시나리오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트럼프는 본인이 집권하면 전쟁을 즉시 끝내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실제로 그가 제시하는 종전 시나리오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국제 사회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단시간내 끝내겠다고 한 말은

    허풍이 되었고

    이란과의 전쟁도

    본인이 불을 지펴 놓고 우왕좌왕하며

    주변국들에게 시비를 거는 것을 보면,

    국제사회에서도 신뢰를 잃어버렸다고

    보여집니다.

  • 그동안 일궈 왔던 사업은 불도저 스타일로 밀어붙일 수 있으나, 국가 운영은 본인의 스타일을 완전히 다 버리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내려 놓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미 대통령은 국제 정세보다 자국 내 여론이 더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 미국 자체가 연방제 국가이기도 하고, 중간 선거도 있으며, 증시 상황도 고려해야 하며, 전쟁에 대한 반대 여론도 눈여겨 보아야 하며, 공화당 내에도 여러 분파가 있기에, 미국 대통령이라 할 지라도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미국의 파워는 여전하며, 중국이 쉽게 끼어들지 못하는 상황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중동 지역의 균형을 위하여 이스라엘의 의견을 다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종전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트럼프는 국제사회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당장 앞에 닥친 재선은 신경쓰일 수 있겠지만요.

    그가 생각하는 종전 시나리오도 미국만을 생각합니다.

    내가 이겼다고 생각하면 이긴거야 라는 마인드죠.

    이렇게 얼핏 보면 트럼프의 행동이 막가파식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치밀한 계산이 바탕이 됩니다.

    이번 전쟁으로 미국은 자국의 원유를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것을 차이점으로 부각시켰고 동맹국들로부터 협상시에 지원하지 않았음을 지적할 카드를 손에 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