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고. 내 정체성이 흔들리는게 경계성 인격 장애인가요?

전 어릴깨부터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게 자라났어요. 부모님 원하시는대로 살고. 대학진학도 그랬고. 지금 결혼한상태에서도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모르겠어요 .첨엔 그냥 이타적인성격. 예민한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의.의사나 행동. 표정. 말한마디에. 내자신이 무너지는 기분이들어요. 자살충동을 느낀적은 없지만 . 정말 1주일정도를 땅바닥에서 끌어당기듯이 의욕이 없어집니다. 한그룹에 어떤사람이 나에게 험담한다던지 미잘못된행동으로 미워지면 .그래서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들까지 다버리고 그그룹에서 빠져나오려고 해요. 이것이 경계성인격장애인가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