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맷돌호박은 날이 좀 풀려야하니까 오월 초순정도에 심는게 맞습니다 중남부지방이면 지금이 딱 적기라보시면되는데 구덩이를 파고 씨앗을 세알이나 네알정도 넣어두면 나중에 싹이 올라올때 튼실한놈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주면 아주 잘자랍니다 너무 깊게 묻지말고 흙을 살짝만 덮어주는게 싹이 잘나오는 비결입니다요.
호박씨를 노지에 바로 뿌릴 때는 기온이 충분히 올라간 뒤, 보통 늦서리 걱정이 없는 시기(한국 기준으로는 4월 말~5월 중순)가 적당합니다. 호박은 따뜻한 걸 좋아해서 토양 온도가 최소 15℃ 이상은 되어야 발아가 잘 됩니다. 너무 일찍 뿌리면 발아가 늦거나 썩을 수 있어요.
파종할 때는 한 구멍(포기)에 2~3알 정도 넣고, 나중에 가장 튼튼한 것만 남기고 솎아주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깊이는 2~3cm 정*로 가볍게 덮어주면 되고, 포기 간격은 넉넉하게 1m 이상 띄워주는 게 좋아요. 물은 처음에 흙이 마르지 않게만 유지해주면 되고, 싹이 튼 뒤에는 과습만 피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