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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살기힘들다
후살기힘들다

식후 두통,울렁거림,힘빠짐,식은땀

성별
여성
나이대
26
기저질환
다낭성난소증후균
2-3주 전부터 두통,어지러움,미식거리고 울렁거림,식은땀 증상이 있습니다

수면패턴은 깨진지 오래되었고

새벽 2시반-3,4시 반에 잠들어 3-5시간 혹은 졸리지만 잠에 못들어 출근하는 경우가 지속되었습니다

잠을 못자서 그런걸까요??

잠을 제대로 못잔지는 5년 가까이 되가고있습니다

병원을 가려면 내과, 신경과 어디로 가야하나요??

작년 12월 호르몬불균형으로 다낭성난소증후근 판정받았는데 이것이 원인일수도 있나요?

수면패턴이 깨지고 나서부터는 몸이 여기저기 계속 안좋았는데 이게 자율신경계쪽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한때는 갑자기 너무 더워 땀이 엄청 났다가 추웠다가 체온조절이 안된다거나

언제는 자다가 옷과 이불이 다 젖을정도로 땀을흘려서 깬다거나,

밤에 운전시 신호등,차의 불빛등을 보면 메스껍고 시야확보가 잘 안된다거나ㅠㅠ

이런 여러가지 증상들이 함께 쭉 지속되는건 아니거든요 ㅠㅠ 잠을 못자서 그런거라면

자기전 자낙스 0.25mg 한알정도 먹어도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의견에는 불면이 두통, 어지러움, 구역감의 원인이 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늘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있을 것이라서 체온 조절도 잘 안될 것이구요. 식은땀도 나는 것이구요. 잠만 잘 자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겁니다. 자낙스가 항불안제라서 도움이 될 거에요. 잠도 잘 오고 불안감도 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