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밖에나가 사람을 만나면 온몸에 땀이 흐르는 이유?
성별
여성
나이대
46
은행을 가서 통장개설하고 서류작성하는데 이마에서 땀이 줄줄 등도 젖고 배도 젖고 ㅠ.ㅠ 머리에서 스팀이 막 나오는것 같이 더워죽겠더라구요. 느낌만 더운게아니라 연핑크 티셔츠가 점점 땀으로 젖어 진한핑크색으로 번져가는게 눈에 확띄니 너무챙피하더라구요. 문제는...에어컨이 빵빵하게 가동중이어서 아무도 땀을 안흘리는상황. 저만 안경이 뿌옇게 될정도로 온몸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덥기도 덥고 불편하기도 한데 온몸에 왜이리 열이나고 땀이줄줄 흐를까요? 제집에서나 트여있는 실외에서는 전혀 안그러는데...은행이나 사무실등 실내에 어떤공간안에서 사람과 마주보고 앉으면 꼭 그렇게 땀을줄줄 흘리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남자분이 맞은편에 앉거나 가까이오면 더 그러는것 같아요. 남자에 대한 공포심이 문제일까요? 예전 집에 강도가 들뻔한 적이 있어서 사람에 대한 공포가 생겼기는 한데 일상생활이 불편해서요.ㅠ.ㅠ
대인공포증? 폐쇄공포증? 그런증상일까요?
아니면 체온조절기능이 망가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