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부동표라는 단어가 나오잖아요. 저는 이 단어를 부동(不動) 즉 움직이지 않는 표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한자 뜰 부자를 써서 떠다니는 표라고 하네요 이게 맞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부동표라는 것은 표심을 정하지 못하고 부유해서 떠다니는 표를 말하는 것입니다.
뜰 부자에 움직일 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