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연인이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완전 갈리면 먹는 사람과 안먹는 사람 누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요?
남녀가 서로 호감을 가지거나 한명이 호감을 가지고 접근해서 감정이 맞으면 연인으로 발전하고 만나서 맛있는 음식 먹기도 합니다. 연인이 한 음식을 두고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경우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 누구 기준을 맞추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 하시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게 된다면
안먹는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메뉴를 정하시는 것이 더욱 편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호불호가 확실한 사람이 여자 친구분이라면
여친에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쎄요, 서로 한번씩 맞춰주면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남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으러 가고, 다음에는 여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어러 가고, 그리고 또 다음번에는 서로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 음식을 같이 먹으러 가고,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서 메뉴를 정하면 어떨까요?
본인이 그닥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가끔씩은 같이 먹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선호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만 주장하지 않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해주고, 항상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먹는사람에게 맞추는게 좋을것같아요 내가 먹고싶으면 다른 사람과 먹으먼 그만이지만, 상대방이 먹기싫은걸 나때문에 억지로 같이 먹게되면… 그건 서로에게 불편함만 남을 것 같아요
음식은 먹는 순간, 그리고 그 음식을 먹고 난 뒤의 여운까지 사람의 감정에 깊게 관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물을 먹지 않는 연인에게 해물을 먹으라고 강요하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일 것입니다.
해물이라는 비교적인 불호가 덜 한 음식을 예로 들었지만,
보신탕을 먹는 사람까지 경멸할 정도로 싫은 사람에게 보신탕을 먹어보라고 권유하는것은 연인사이까지 파탄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드리자면, 불호인 연인의 음식에 대한 의견을 따라주는것이 서로의 연인관계가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인 사이에 호불호가 나뉘면 안먹는 사람한테 맞추는게 맞죠 연인이 먹지 않는데 억지로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고 연인이 먹지 않는데 내가 먹고 싶으면 나중에 나 혼자 먹거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랑 먹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