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먹는 순간, 그리고 그 음식을 먹고 난 뒤의 여운까지 사람의 감정에 깊게 관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물을 먹지 않는 연인에게 해물을 먹으라고 강요하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일 것입니다.
해물이라는 비교적인 불호가 덜 한 음식을 예로 들었지만,
보신탕을 먹는 사람까지 경멸할 정도로 싫은 사람에게 보신탕을 먹어보라고 권유하는것은 연인사이까지 파탄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드리자면, 불호인 연인의 음식에 대한 의견을 따라주는것이 서로의 연인관계가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