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참교육" 현실화.. 가장 시급한 문제는?

넷플 드라마 "참교육"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

어떤 문제가 가장 심각하고, 조속히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건 모르겟고 촉법은 진짜 좀 연령이 낮아 졌으면 좋겠네요 간사하게 촉법이라고 짜피 처벌 안받으니까요 이러면서 법 테두리안에서 보호받는다고 이용하는 영악한 아이들이 천지라 .... 가게나 이런데 바쁠때 민증검사 허술할때 미성년자나 촉법에 술팔았다가 나갈때 계산안하는 개00들 이야기로 들은적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주인이 왜 계산안하냐니까 협박하던군요 미성년자한데 술팔고 영업정지 당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돈 안받으실래요 라고?

    그러면 주인 입장에선 영업정지보단 그냥 그아이들이 먹고간 술값 포기하는게 맞죠

    또 지나가는 만만한 어른을 골목으로 유인해서 담배 사달라하는 개00도 봤구요 근데 잘못 거절하면 그 본인이 당합니다 영상찍어서 성추행이니 폭행이니 뭐니 쌉 발광하죠

    얼마전에도 동네 피시방 한가한시간에 담배부스에서 초중딩들 담배 피길래 문열고 뭐라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중딩이 하는말... 아져씨가 뭐 어쩔수있는데?

    짜피 우리 촉법이라 신고해봐야 안잡혀간다고

    또는 한놈은 담배끄라니까 피던거만 피고 끌게요 !!! 와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

  • 참 교육 정도는 솔직히 말이 안 되는 내용이지요 악당들 빌런들도 그 정도까지 하겠냐마는 지금 40대 50대 이상 분들은 다 두들겨 맞으면서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피멍이 들고 맞은데 또 맞아서 멍이 시커멓습니다 손등을 자로 맞아서 피가 나고 기절한 적도 있습니다 싸대기 도 맞고 싸대기에 마저도 넘어지는 사람도 있었고 엎드려 뻗쳐서 20대씩 맞다 가 도망갔던 학생도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사실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두들겨 패야 되는 것을 공감을 하고 있지만 은 과거로 돌아갈 필요가 있을까요 어느 정도 제재를 크게 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를 치면 무조건 퇴학을 시키고 신상공개를 해서 평생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사람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패서 말 듣는거는 동물입니다. 신상공개해서 자살하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 '제법완벽한풍선껌'님, 드라마 《참교육》은 우리 교육 현장이 겪고 있는 아픈 지점들을 강렬하게 건드리고 있죠.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에서, 우리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어 가장 시급하게 시정되어야 할 문제들을 짚어봅니다.

    1. 교권 추락과 '교육 활동 보호'의 부재

    드라마 속 '참교육'이 많은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이유는 현실에서 교사들이 겪는 무력감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 가장 심각한 문제: 정당한 교육 활동이 '아동학대'라는 프레임으로 신고당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교사가 학생의 일탈을 바로잡으려다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은 교사의 교육 의지를 꺾고, 결과적으로는 교실의 무질서를 초래합니다.

    • 시급한 개선책: 교사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교육 활동 보호 조례 및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교사의 정당한 훈육이 보장되지 않는 교실에서는 그 어떤 교육적 시도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2. 학교폭력 대응 시스템의 '불신'과 '사법화'

    학교 폭력 문제는 드라마를 넘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뇌관 중 하나입니다.

    • 가장 심각한 문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열려도 피해 학생은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가해 학생은 징계를 피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공방으로 끌고 가는 '학교의 법정화' 현상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교육적 반성 대신 '어떻게 하면 피해 갈까'를 먼저 배웁니다.

    • 시급한 개선책: 사법적 처벌보다는 '관계 회복'과 '피해 학생 중심의 치유'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 매뉴얼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학교가 사건을 은폐하지 않고 투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신뢰 체계가 필요합니다.

    3. 가정과 학교의 '책임 방기'와 '신뢰 붕괴'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모습처럼, 자녀의 문제를 학교의 탓으로 돌리거나, 혹은 학교가 아이를 포기해버리는 양극단 현상입니다.

    • 가장 심각한 문제: '내 아이만 귀하다'는 과도한 교육열과 '교사의 개입'을 침해로 보는 학부모의 태도, 그리고 학생의 인권을 존중한다며 실질적인 지도를 포기하는 학교의 태도가 맞물려 '교육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시급한 개선책: '학부모-학생-교사' 간의 신뢰 회복입니다. 학교는 교육의 전문성을,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세 주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교육 공동체'의 복원이 시급합니다.

    💡 저의 생각

    드라마 《참교육》이 던지는 질문은 결국 "무너진 교실의 질서를 누가,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입니다. 하지만 드라마처럼 강압적인 '참교육'이 현실의 완벽한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결국 가장 시급한 것은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제도적 장치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보시기에는 드라마 속 어떤 장면이 가장 현실적인 문제라고 느껴지셨나요? 그 장면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고민하고 고쳐야 할 지점일 것입니다.저도 참교육 드라마 좋아해요

  • 안녕하세요 참교육에서 실제로 많이 사회에 녹여있는것들은 대부분 범죄쪽이죠 미성년자들이 범법 행위를 하는데

    실제로는 처벌이 약하거나 거의 처벌이 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현실적으로 시정되어야 하는 부분은 촉법 부터 시작해서 미성년 범죄자체가 처벌을 강화해야 된다고 봅니다

    범죄의 양상에 따라 처벌을 성인처럼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