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사망 후에는 추기경단이 무여서 애도 기간을 정하는 데 보통 4-9일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 전세계 신자들이 애도를 하며 이후 교황청 궁무 처장의 주관으로 입관식을 합니다. 이후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 안치되고 일반 성도들에게도 조문이 허락 된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장례 미사를 거쳐 안장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신 이후, 바티칸은 전통과 교황 본인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절차로는 시신 안치 및 조문, 장례 미사, 매장, 마지막으로 9일간의 공식 애도 기간인 '노벤디알레스'를 거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교황의 장례 절차는 먼저 교황의 시신이 성베드로 대성당에 안치되고 공식 추모 미사가 거행되며 이후 교황의 시신은 특별한 관례에 따라 성베드로 광장과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공개되어 많은 신도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교황의 유해는 성지에 안장되는데 이 과정은 엄숙하고 정교하게 진행되며 교황의 유산과 교회 전통을 존중하는 의미가 크답니다 ㅠㅠ 이 모든 절차는 교황 선종 후 몇 일에서 일주일 이상 걸릴 수 있으며 교황청의 공식 일정에 따라 조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