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못가리는 강아지 교육 방법은 ?

2020. 08. 15. 14:19

대소변 제대로 못 가리는 강아지(1년)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하나요?

여기저기 오줌싸고 똥싸고 따라다니면서 치우는게 일이네요 ㅎㅎ

이쁜 강아지가 대소변도 잘 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총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아지의 배변훈련 대소변가리는방법>

실내에서 키우는 애견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일을 볼 때 당해본 사람은 그것이 보통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특히

실내에서 개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훈련을 시켜보지도 않은 채 [우리 개는 대소변을 못 가려] 라고 단정짓고는,

개를 실외로 내보내거나, 가두어 두거나, 심지어는 남에게 키우라고 주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애견과 주인 모두에게 얼마나 불행한 일이다. 애견을 훈련시키는데 있어서 간단한 방법이란 없다. 꾸준히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로 한다.

이제 새로 온지 며칠 안 되는 애견에게는 새 주인도 아직 낯설고 주변 환경도 바뀌어 생소한데 대소변을 가리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이런 상태의 애견에게 강압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게 되면 개는 사람을 무서워하게 되고 점점 더 구석진 곳에 대소변을 보게 되므로

우선 주인이 자기를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약 2주 정도의 적응기를 주어야 한다.

개를 묶어두거나, 가두어 두어서는 훈련을 시킬 수가 없다. 또한 처음부터 멀리 있는 베란다나 화장실에 가도록 훈련시켜서는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이때 소변이나 대변을 약간 묻혀두거나 대소변 가리는 약을 구입하여 몇 방울 묻혀주면 애견이 낯설어 하지 않게 된다.


가끔 생각날 때나 훈련시키는 등 원칙과 목표 없이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훈련을 시켜서는 안된다.

애견은 일반적으로 자고 일어난 후 소변을 보고, 음식을 먹은 후 대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변을 보고 싶어할 때는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며 자리를 찾게 되므로, 이때 지켜보다가 지정된 곳이 아닌 곳에서 자세를 취하면

그 순간 "안돼!" 하고 소리친 후 신문지를 깔아놓은 곳에 올려 놓는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애견은 자기 나름대로 원했던 자리가 아닌 까닭에 금방 일을 보지는 않는다.

이 상태에서 10분이고 20분이고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가 이윽고 대소변을 보면 즉시 칭찬해 준다.

이때 모든 칭찬과 꾸짖음은 그러한 행동을 하는 그 순간에 실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애견이 대소변을 본 후 한참 후에 주인이 발견하고는 혼내게 되면, 애견은 무엇 때문에 자기가 혼나는지 매우 혼란스러워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면 대부분 2주 내에 대소변을 신문지 위에 보게 된다. 그런 후 신문지의 크기를 반으로 접어 축소시켜 깔아

주고, 계속해서 잘 가리면 신문지를 차츰 화장실 쪽으로 옮겨 놓는다.
금방 효과가 있는 애견이 있는가 하면, 도대체 영 못 가릴 것처럼 효과가 미미한 애견도 있습니다.

또한 잘 가리다가도 다시 실수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훈련을 시켜야 한다.

애견도 점차 성숙해짐에 따라 강아지 때보다는 침착해지고, 대소변의 횟수도 감소하게 되고, 대소변을 참는 능력도 발달한다.

<끝>

2020. 08. 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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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어려서 그런기 한대 ㅎㅎ 힘들죠 대소변 못가리면 귀엽긴 한대 치우려면 이왠수 ~ 하게 되죠 ㅎ 저같은 경우 3년 웰시코기 키우고 있는대 특별히 교육한거 보다 본인의 공간이라고 인지 할 수 있게 패드or공간를 만들어 주고 흙이나 기존에 애완견의 배설물을 패드에 약간 뭍여서 두고 그곳에 대소변를 하고 나면 보상? ㅎ 간식를 주니 차즘 나아져서 이제는 베란더 or 화장실 문이 닫혀 있으면 열어 달라고 해요 여러 좋은 방법를 많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

    2020. 08. 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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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가 말을 좀 안듣고 하신다면 집에 울타리가 있다면 울타리에 넣어두고 교육하는것이 좋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교육을 하게되면 강아지들은 자신이 대변, 소변을 눠서 칭찬받았던것을 금새 잃어버리곤 합니다

      강아지를 울타리에 넣는게 더욱 스트레스 주는것이라 밖에서 하고싶다면 밖에서 해도됩니다

       항상 강아지가 대,소변 눌때 따라다니며 여긴 아니야, 이쪽이야 라구 계속해서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잘 했을때는 칭찬을 해주며 간식을 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를 교육시키는건 질문자님 몫에 달린것입니다^^

      2020. 08.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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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잇는 사람입니다

        일단은 배변훈련을 강제로 시키시려구하면 아가들이 오히려 자기들을 혼내고잇다 이렇게생각할수도잇어서 실수를하고 여기저기 대소변을 본곳에 막 대리고가셔서 너이게뭐야 왜여기다 쉬햇어! 왜여기다응가했어! 이렇게 소리치지마시구 배변패드까시구 배변훈련이 잘될때까지 교육을 시켜주셔야해요 배변을 아무곳에나 햇을때 강아지를 배변한곳으로 대려가지마시구 패드쪽에 대려가셔서 패드를가리키며 말을하시면 금방적응하고 몇번실수더하더라도 계속 반복적으로 패드를 가르키시면서 조곤조곤하게말하몀 어느샌가 배변패드에 잘 배변하게될거에요! 저두이렇게해서 아가들 배변 훈련 잘시키고 지금은 정해진 패드장소에 잘 싸고잇답니다!

        2020. 08. 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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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어린아이들이 배변 훈련을 시작할때, 그리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갈때, 꼭 하셔야 하는 일이 한 곳에만 배변 패드를 까는 것이 아니라, 집안 곳곳에 패드를 깔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사람에게는 변기가 있고 세면대가 있는 곳이 화장실 이라는 것이 너무 명확하지만 동물들 에게는 패드 위에서 대소변을 보는 훈련을 받는것 이지, 화장실 이라는 곳이 따로 만들어져 있어 거기에서만 대소면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않은상태에서 패드가 깔려 있다 뿐이지 저곳이 예전에 배변을 하던 곳 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배변 패드는 배변 하는곳, 이라는 인식을 알려주기 위해 집안 곳곳에 배변 패드를 깔아 실수 하는 것을 줄여 줌과 많이 까려 있는 배변 패드 하나에라도 대소변을 하고 질문자님에게 칭찬을 받는것으로 훈련 성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많이 깔려 있는 패드를 조금씩 줄여나갈수 있죠.

          배변 훈련을 성공한 후에도 단 한곳이 아닌 여러곳에 패드를 깔아주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항상 패드를 까시는 화장실 변기 앞에 한장만 까는것이 아니라, 두장 정도 넓게 까는것을 추천드려요. 패드 한장이 아이들에게 조금 좁을수 있고 아이들이 움직이면서 대소변을 하기 때문에 빗나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2020. 08. 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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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강아지가 대소변도 가리면 엄청 사랑스럽겠죠. 강아지 배변훈련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배변 패드에 강아지의 대변 혹은 소변을 소량 묻혀 두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강아지는 자신의 소변 혹은 대변의 냄새를 맡고 자신의 영역임을 인지하게됩니다. 그렇데 되면 주인분 께서 지정한 자리에서 배변활동을 하게 될 것 입니다.

            2020. 08. 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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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실제로 교육했던 방법인데요 대소변패드와 간식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1. 대소변패드을 지정된 위치에 놓고 며칠동안 똥오줌을 싸면 패드위에 강아지를 올려놓고 이 위치에 싸야된다고 주입을 해주세요 다른 곳에 싸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얘기해주세요

              2. 다른 곳에 똥오줌을 쌋을 때 최대한 빠르게 치워주세요 강아지들은 자기가 싼 똥오줌의 채취가 있는 곳에 다시 싸려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약간의 대소변을 패드위에 올려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 대소변을 패드위에서 해결했을 때 매우 오바스러운 칭찬과 간식을 하나 주세요 이러한 과정을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해줍니다

              4.이제 패드를 화장실에 놓고 화장실에서 같은 과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반복해줍니다

              5.어느정도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이되면 패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해결하게 됩니다

              간식과 오바스러운 칭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한두달만에 강아지가 화장실에서만 대소변을 봤습니다

              이제는 5살인데 화장실 두개중에 제가 자주쓰는 화장실 문이 열려있고 강아지가 쓰는 화장실이 닫혀있어도 아무곳에나 해결하지않고 문을 열어달라고 긁어댑니다 ㅋㅋ

              잘 교육시키겨서 귀여운 강아지 오래도록 키우시길 바랄게요

              2020. 08. 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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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집 강아지도 패드가아닌 카펫트에 싼적도 많아요.

                그래서 전문적인곳에 물어보니, 배변훈련시킬때 배변패드를 넓게 깔아두어야 강아지가 쉽게 공간을 찾아가게끔 만들어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니까 1장깔꺼 2장 깔아놔주세여 넓게~~

                그래야 공간에 대한 안정감과 편안한장소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한다고하네요

                강아지들은 낯선것에대해 두려움을 가지기때문에 그래요~ 패드에 자기 영역같은걸 오줌이나 이런걸 살짝 묻혀주면 냄새로 그곳에 계속 싼다고하네요

                그리고 울타리 배변훈련이라고 많이 들 하시는데, 울타리에 갇아놓고 그곳에 배변패드를 깔아놓아 이곳에 배변보는곳이구나 인식을 시키기도합니다~

                2020. 08. 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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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의 행동패턴을 교정하거나 형성하는 방법은 크게 강화와 약화가 있습니다. 강화는 강아지의 바람직한 행동을 보상하는 것이며 약화는 강아지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벌하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행동패턴의 교정과 형성의 기본은 강아지에 대한 이해와 애정입니다. 강아지의 인지능력은 3세 아이의 것과 유사합니다. 소통이 불가능한 상대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은 강아지의 경우 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상태와 달리, 사람과 함께 살아야 하는 환경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며 사람의 삶에 들어온 강아지에게 사람이 기대하는 행동들을 형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우선, 5개월령 이하의 어린 강아지들은 소변을 담아두는 방광이 작고, 배뇨의 자극에 민감하여 수시로 아무 곳에서나 소변을 보는 것이 매우 흔한 일입니다. 점차 강아지의 월령이 높아짐에 따라 배뇨의 횟수가 적어지고 배뇨의 자극에도 둔감해집니다.

                  강아지가 정하여진 장소(일반적으로 배변판)에 배뇨하도록 유도하는데에는 강화가 효과적입니다. 강아지의 배뇨 타이밍을 잘 관찰하신 후에 강아지가 배뇨할 만한 순간에 배변판 위로 데려가시고 배뇨하자마자 칭찬과 함께 간식이나 사료를 줌으로써 배변판 위에서 배뇨하는 것이 좋은 보상을 가져온다는 각인을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배뇨 배변습관 교정은 주인의 애정과 인내심으로 완성됩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잠에서 깬 직후가 배뇨 타이밍입니다. 또한, 바닥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는 행위도 배뇨의 전조증상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 08.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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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에 비해서 강아지는 배변교육이 힘든거 같아요.

                    제가 어릴적에 많이 썼던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우선은 강아지 화장실을 마련해주시구요. 처음에는 당연히 이곳저곳에 마음대로 실례를 할겁니다. 조금은 귀찮을 수 있지만 그럴때마다 쫓아다니면서 신문지를 막대기처럼 말아서 살짝 혼내듯 탁탁치면서 여기저기 실례를 한 곳을 보여주면서 화내는 표정을 지으면서 그 다음에 강아지 화장실로 데려갑니다. 그곳에 내려놓고 여기에 하라고 알려줍니다.

                    이게 신기한게 자꾸만 이 행동을 반복하면 개가 사람말을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조금씩 강아지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하게되는데요. 강아지에 따라서 그 시간차이는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습관이 생기고 나서도 특수한 상황(공포를 느끼거나 등등)이 생기면 다시 실례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반복에 의해서 대부분 배변습관이 생기는 경험을 여러마리의 강아지를 통해서 했습니다. 지금 키우시는 강아지도 잘 적응하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20. 08. 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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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 주인이 원하는대로 길들이기 위해서는

                      철처하게 '보상 시스템'으로 키우셔야 되요.

                      보상 시스템이란, 강아지가 주인이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잘했어" 라고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간식을 주시면

                      강아지 입장에서는 아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주인이 날 좋아하고 맛있는걸 주는구나

                      라고 인지를 하게 되고, 그런 보상이 반복이 되면 강아지는 그런 행동만 하게 되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을때, "잘했어" 라고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간식을 주고

                      다른곳에서 볼일을 봤을때는 아무일도 발생되지 않는다면,

                      강아지 입장에서는 화장실을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이런 강아지 교육은 집안 환경이나 강아지 성격,나이 등도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에

                      강아지마다 차이가 있지만, 강아지 교육의 기본은 보상 시스템 이라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0. 08.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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