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일 관련 문의......

사회복지사 일쪽에 관심이 있는 부분 이라서 나이는 30대 중반 이지만 지금 부터 라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부터 공부 준비 하면서 공부 하는 기간 동안 봉사활동 경험 좀 쌓을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답변 달아져 있는 글 보던 중에 남자는 힘 쓰는 일 많이 시킨다고 하는데.. 무조건 모든 남자 라고 해서 힘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여자 체력이랑 비슷 합니다.. 그래서 그런 선입견 좀 안 가졌으면 좋겠고.. 그리고 스타렉스나 카니발 같은 차량 운전 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면허는 1종보통 이긴 한데.. 1종보통 면허 있다고 해서 스틱 차량 못 몰으는 사람도 있고.. 스타렉스나 카니발 같은 차량은 대형 rv 차량 인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지금 중형 suv 차량 몰고 다니는데.. 그 이상 크기 큰 차 몰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서 여쭤 뵙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본인의 여자 체력과 비슷하다 라면

    사회복지 관련 분야의 일은 조금 고려해 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복지관련 분야는 힘을 쓰는 것이 대부분 이고 여성 이라고 하여 체력적으로 소모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본인이 큰 차를 운행하는데 무리가 있다 라면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긴 보담도 다른 분야의 일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 일 관련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여러 일을 하고 있고

    체력이 요구될 수도 있고 운전 기술이 요구될 수도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격증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

    30대 중반이라는 나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들과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어 기관에서도 선호하는 연령대입니다. 지금부터 자격증과 봉사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하시려는 선택은 아주 훌륭한 방향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남성 사회복지사에 대한 힘 선입견'**과 **'승합차 운전 부담'**은 예비 남성 사회복지사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고민하는 현실적인 부분입니다. 현직 실무자들의 관점에서 가감 없이 명쾌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1. 남자는 무조건 힘 쓰는 일을 많이 시키나요? (체력 우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기관이 남자라고 해서 무조건 무거운 것을 들거나 힘 쓰는 일만 전담시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관의 유형'에 따라 체력적 요구도가 다를 뿐입니다.**

    * **체력 부담이 적은 기관 (이용시설):** **가족센터(다문화센터), 아동복지센터, 청소년 상담 기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경증)** 등은 주로 교육 프로그램 기획, 상담, 행정 서류 작업이 메인입니다. 이런 곳은 성별과 무관하게 기획력과 꼼꼼한 행정 능력을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 **체력 부담이 있는 기관 (생활시설/노인복지):** 노인 요양원이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혹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재가복지센터의 경우, 휠체어 이동 보조나 물품 배부 등 물리적인 힘이 필요한 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대처 방법:** 질문자님처럼 체력이 약한 편이시라면, 자격증 취득 후 취업처를 고르실 때 **'상담, 교육, 행정 중심의 이용시설'이나 '가족·청소년 분야'**를 타깃으로 잡고 준비하시면 체력적인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면접 시에도 자신의 강점을 '섬세한 행정 능력'과 '부드러운 소통 역량'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스타렉스나 카니발 같은 승합차 운전, 무조건 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사회복지 현장에서 '운전'은 매우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인 것은 맞습니다. 복지관 물품 후원 수령, 클라이언트 송영(이동 지원) 서비스 등에 차량이 자주 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 **1종 보통과 스틱(수동변속기) 차량:** 요즘 대부분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사용하는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스타리아 등은 **95% 이상이 자동변속기(오토) 차량**입니다. 수동(스틱) 차량을 굴리는 곳은 거의 없으니 스틱 운전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 **차량 크기에 대한 부담:** 현재 중형 SUV를 몰고 계신다면 승합차 운전도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카니발이나 스타렉스는 전폭(너비)이 중형 SUV와 아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시야가 높고 탁 트여 있어서 오히려 운전하기 더 편하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 **운전을 안 하는 보직도 있나요?:** 기관에 따라 외부 이동이 거의 없고 사무실 안에서 기획과 서류 작성, 내부 프로그램만 전담하는 행정직 요원들도 많습니다. 이런 보직은 운전대를 잡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 💡 앞으로의 공부와 봉사활동을 위한 팁

    현재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부터 시작하시려는 자세는 취업 시 자기소개서에 엄청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봉사활동 처를 구하실 때, 앞서 말씀드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수련관**처럼 본인의 체력적 부담이 덜하고 행정이나 교육 보조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신청해 보세요. 직접 현장을 경험해 보시면 "아, 남자 복지사도 이런 섬세한 업무를 주로 하는구나" 하고 선입견이 깨지며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

    30대 중반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시는 거 정말 대단합니다. 걱정되시는 부분들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남자라서 힘쓰는 일만 시킨다는 선입견

    맞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있는 기관이 일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관이 그렇지는 않고, 사회복지 업무 자체가 체력보다 소통 능력과 사례관리 역량이 더 중요합니다. 면접 시 본인의 강점을 명확히 어필하시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스타렉스와 카니발은 승합차지만 1종 보통 면허로 운전 가능합니다. 크기가 걱정되신다면 지금 타시는 중형 SUV보다 크긴 하지만 생각보다 적응이 빠릅니다. 다만 모든 기관이 대형 차량 운전을 요구하지는 않으니, 지원 전 차량 운전 여부를 확인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기관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체력이나 차량 걱정보다 지금 준비하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봉사활동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스타렉스 같은 차를 많이 운전하기는 합니다만,

    처음에는 어색해도 적응하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힘쓰는 일은 남자가 대부분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