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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살이라서 너무 말을 안들어요

제 딸이 이제 6살인데 자기 주장도 넘 강하고 저랑 같이 역할극을 하면 무조건 자기가 시키는 것만 하게 하네요 ㅠㅠ 공부도 하기 싫다고 하고... 좀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않듣는 이유는

    자기주장이 강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잘못한 부분의 대한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지금 한 행동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단호함으로 알려준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잘못 되었는가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맟춰 알려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은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놀며 배우는 시기라 억지로 공부를 시키면 더 반발합니다. 역할극처럼 놀이에 학습 요소를 자연스럽게 섞어주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숫자 맞히기 놀이, 글자 찾기 게임, 그림책 속 인물 따라하기 등 흥미위주로 접근하세요.

  • 안녕하세요.

    6살은 자아가 강하게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자기 주장과 고집이 심해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역할극도 스스로 통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의 표현이니 너무 억누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공부는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놀이와 연결하여 즐겁게 경험하게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숫자 놀이나 보드게임, 글자 찾기 게임 등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깁니다.

    칭찬과 성취감을 자주 느끼게 하면,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도 자리 잡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