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된 etf 보수율이 자주 바뀌나요?

현재 장기투자 목적으로 연금 계좌에 etf를 모으는 사람입니다. 근데 장기 투자에서 etf의 보수율이 엄청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0.01%도 길게보면 꽤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상장된 etf 보수율이 자주 바뀌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의 보수율은 운용사가 경쟁 상황이나 운용 규모 등을 고려하여 변경할 수 있으나 자주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연금계좌처럼 수십년 투자한다면 표시된 총 보수 뿐만 아니라 실제 운용비용이 반영된 값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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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주기가 있어서 자주 바뀌는 경우는 없으나 비정기적으로 상황에 따라 인하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승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죠.

    일반적으로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된 ETF의 총보수율은 일반적으로 자주 바뀌지 않으며 대부분 최초 상장 시점에 고정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증구너사들이 운용 보수를 변경하려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하고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하므로 행정적으로 절차가 복잡합니다. 다만 최근처럼 자산운용사 간의 점유율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진 시기에는 마케팅 목적이나 고객 유치를 위해 보수를 전격 인하하기도 합니다. 특히 'TIGER 미국 S&P500'이나 'KODEX 미국나스닥100' 같은 메가트렌드 지수 상품군에서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보수 인하 경쟁이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자산운용사가 공식적으로 공시하는 '총보수'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이 비용들이 수시로 변한다는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수율이 바뀌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보수율은 대부분은 인하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지 인상하는 형태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ETF간의 경쟁이 매우 심하고 투자자들도 보수율에 민감하다보니 요새 트렌드는 보수율을 인하하는 형태로 경쟁이 발생중입니다. 즉 오히려 보수율이 최근에는 인하는 형태로 자주 바뀌는건 사실이며 이건 투자자입장에선 좋은거니 큰 문제는 아니며 평소 투자하신 ETF의 보수율을 미리 체크하시고 인하하는 형태로 자주일어나는지만 한번씩 체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총보수에서 매매와 중개수수료는 제외한 부분이다보니 실제 실비용인 매매와 중개수수료가 포함된 부분까지 따로 체크하시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국내 증시에 상장이 된 ETF의 보수율은

    일중 수치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자산운용사의 결정에 따라서 언제 든지 변경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상도 되고 인하도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된 ETF의 보수율은 매일 변하지 않고 자주 바뀌는 것도 아니지만 자산운용사간의 수수료 경쟁에 따라서 가끔 인하되곤 합니다. 특히 미국 지수 추종형 등 경쟁이 치열한 상품은 점유율 확보를 위해 기존 상품의 보수를 파격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보수는 인상보다는 투자자 유치를 위해 인하되는 방향으로 바뀌므로 장기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