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길고양이 입양에 대해서 진짜 진지하게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1달전 7개월에서 1년 정도 되어 보이는 길고양이가 추운날에 불쌍해서 입양해서 집에서 키우는데 너무 야생성이 강해서인지 하악질을 너무 자주하고 멀쩡히 잘 사용하는 화장실(벤토 모래 청소도 오전 7시나 되면 매일 청소해줍니다.) 놔두고 집안 곳곳에서 오줌이랑 똥 테러를 하는데 오늘만 해도 똥테러 오줌 테러로 옷이랑 이불 베게 등등 빨래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참고로 전부 빨고 냄새도 제거 하는데 한곳이 아니라 다른곳옮겨서 싸는 악질입니다) 어제도 비슷하게 테러 당해서 너무 황당합니다... 그리고 씻겨주고 닦아주면 죽일듯이 하악질 반복하고 햙퀴고 물면서 그러면서 밥 먹을때나 와서 애교질 하는데 왜이리 정이 떨어질까요... 오늘만 해도 두번 자기몸에 오줌칠하고 이불에 칠하고 똥칠해서 3번이나 씻기고 말려줬습니다.. 방안에 온통 오줌 냄새에 똥 냄새 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씻기는 그 과정에서 하악질에 햙퀴고 물는데 발톱을 손질해서 제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현타가 씨게 옵니다..(진짜 간식이고 병원비고 없는 돈으로 싹다 해줬는데... ) 그 과정을 오늘 3번하고 어제는 두번하고.. 한달만에 목욕만해도 7번 정도 한거 같은데... 이래서 다들 어린 고양이 부터 키우는가 싶은 기분이 너무 크게 듭니다... 애가 성체인데 (수컷 4kg 더 커지고 있어요) 하악질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정이 떨어져서 인지 하악질 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돈 시간 들여서 진짜.. 열심히 고양이 케어를 위해서 노력해줬는데 욕만 듣는 기분? 그리고 고양이 똥좀 그만 묻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닦아주면 그거 대로 미친듯이 죽일려고 합니다.. 중성화는 마쳤고요 수컷 고양이 입니다.. 배고플때만 애교 부리는 냥아치 입니다... 그렇다고 집 밖을 나가려는건 아닌데... 왜 이럴까요? 고치는 방법은 뭘까요? 관상묘로 방치하는 행위는 안하고 싶은데... 왜이리 절 죽일듯이 볼까요... 배고파서 밥먹을때 빼곤... 진짜 하악질의 원인을 모르겠어요.. 한건 가끔씩 이름 불러주는게 다인데.. 다중인격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중성화 때문에 넥카라 중입니다... 밥먹고 기분 좋으면 구르면서 이러다가 갑자기 이중인격 처럼 돌변합니다... 참고로 터치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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