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바닷물 수온 상승과 해수면 상승은 지구온난화는 물론이고 해양생태계 파괴와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최근 바닷물 수온은 약 1~2도 상승하였으며 전국적으로 15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고 8개 해역은 고수온 경보로 심각 단계가 발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연근해 지난 50년간 연평균 표층수온은 1.23도 상승, 연간 평균 0.0241도씩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삼면바다에 평년대비 1~2도 수온이 상승한 관측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닷물의 수온 상승은 해양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양식업 피해 및 원전 냉각에 영향을 주어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만약 바닷물 수온이 1동 상승한다면 해양생물이 대량 폐사하고 생물다양성이 감소하며 해수면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나게 되면 폭염, 폭우, 가뭄, 폭설, 홍수, 태풍, 빙하녹음 등 기후재난이 증가하여 이상기후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