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환경을 싫어 하는 아이 해결방법

어두운 환경을 유난히 싫어하는 아이가 있는데, 잘 때마다 불을 켜달라고 하거나 혼자 있기를 무서워합니다. 이런 경우 아이의 불안감을 줄이고 어두움에 적응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이 어둠을 무서워하는건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너무 조급해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우선은 은은한 빛이 나오는 취침등을 방안에 놔주시는게 도움이 될수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같은 애착물건을 옆에 두게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불을 조금씩 어둡게 조절해가면서 적응할 시간을 주시면 금방 괜찮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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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는 무작정 불을 끄기보다

    밝기조절이 가능한 수면등을 설치하고, 자기 전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들이 어두움을 무서워하는 것은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발달 과정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제일 우선적으로는 아이가 어떤 것에 대해 공포심이 있는지 대화를 나누어보시는게 제일 우선입니다.

    예를 들면 괴물이나 귀신일 수 있고 정말 딱 그 어두운 환경을 무서워하는 걸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첫번째로 어두운 환경 자체가 무섭다고 느낀다면, 점진적으로 밝기를 줄여나가도록 하는 것이 바탕이 되도록 하며 어두운 방안에서 그림자놀이나 손전등 놀이등을 통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괴물이나 귀신일 수 있는데요. 점점 성장해가며 아이들은 다양한 존재를 인식하고 상상합니다. 이과정에서 괴물은 없다 했을때 인정을 할 수있다면 좋겠지만 밤은 괴물들도 자러갔어라던가 빈 스프레이통을 통해서 괴물퇴치제를 자기전에 뿌리는 행위들로 안심을 시켜줄 수 있습니다.

    혹여 이과정에서 너무 괴물이 실존하는 것 처럼 말하게된다면 오히려 역효과니 일종의 방어라고만 설명해주시는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이해하고 읽거나 들을 수있는 연령이라면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나온 동화책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ㅎㅎ

  • 갑자기 불을 끄기보다 수면등→간접등→점점 어둡게 단계적으로 줄여주고, 자기 전에는 “엄마/아빠가 가까이 있다”는 안심 루틴을 매일 똑같이 만들어 주세요.

    낮에 같이 방을 둘러보며 “어두워도 이건 의자, 저건 커튼”처럼 어둠을 놀이처럼 익히게 해주고, 무서워해도 “별거 아니야”보다 무서울 수 있지하고 먼저 공감해주는 게 더 효과 있어요.

    그래도 잠을 거의 못 자거나 공포가 너무 심하면 야경증·분리불안·감각 예민함이 섞였을 수도 있어서, 오래 가면 소아청소년과나 상담으로 한 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