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두움을 무서워하는 것은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발달 과정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제일 우선적으로는 아이가 어떤 것에 대해 공포심이 있는지 대화를 나누어보시는게 제일 우선입니다.
예를 들면 괴물이나 귀신일 수 있고 정말 딱 그 어두운 환경을 무서워하는 걸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첫번째로 어두운 환경 자체가 무섭다고 느낀다면, 점진적으로 밝기를 줄여나가도록 하는 것이 바탕이 되도록 하며 어두운 방안에서 그림자놀이나 손전등 놀이등을 통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괴물이나 귀신일 수 있는데요. 점점 성장해가며 아이들은 다양한 존재를 인식하고 상상합니다. 이과정에서 괴물은 없다 했을때 인정을 할 수있다면 좋겠지만 밤은 괴물들도 자러갔어라던가 빈 스프레이통을 통해서 괴물퇴치제를 자기전에 뿌리는 행위들로 안심을 시켜줄 수 있습니다.
혹여 이과정에서 너무 괴물이 실존하는 것 처럼 말하게된다면 오히려 역효과니 일종의 방어라고만 설명해주시는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이해하고 읽거나 들을 수있는 연령이라면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나온 동화책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