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저희 딸아이도 이런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몇 가지 조치를 취했는데요. 가장 좋은건 잠을 자는 방 안에는 수면 유도등을 은은한 게 켜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자는 방 이외의 공간에는 특히, 집에서 이동하는쪽 동선에는 아래쪽에 야광 불빛을 낼 수 있는 스티커를 붙여두었습니다. (기왕이면 예쁜 모양) 그랬더니 그래도 아이가 용기를 내서 잘 다녀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까맣게 변하는게 무서울수 있습니다. 이는 겁이 많은 어른들도 싫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 무서워 할 수 있기 때문에 깜깜한것을 무서워 한다면 무드등 같은 옅은 불이 들어오는 불을 켜주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적응을 하다보면 아이가 어두운것은 무서워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