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 치러지는 조기대선인데 정말 어떤 사람을 대통령감으로 뽑아야 하는 걸까요?
솔직히 다 마음에 드는 후보는 없는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대 가장 하기 싫은 투표인 거 같아요.
그러나 나라가 어렵고 국민들이 다들 힘들어하고 있고 조금이나마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뽑고 싶은데 고민이 많네요. 마음의 결정을 하셨나요? 아니면 마지막 대선 토론 보고 결정할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의견이고 마음인데요
정말어려워요 지지율 높은 세명 다 제 기준엔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대선 토론을 보면볼수록 미치겠어요
조기대선처럼 혼란한 시기일수록 인물의 말보다는 과거 행적과 위기 대응 능력을 중심으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더라도 가장 책임감 있는 사람을 고르는 선택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절반 이상의 유권자는 이미 누구를 찍을 지 어느 정도 정해 놓은 상황이구요.
글쎄요?? 이번 선거는 계엄으로 하는 선거인 만큼 여야당을 떠나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할수 있고 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이나라가 바로 선것같네요~~
선거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의 사람을 뽑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약을 잘 보시고 자신과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기 대선으로 인해 짧은 선거 기간에
공약도 제대로 검증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는게
유권자 입장에서는 투표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하고
투표해야 할것 같습니다.
계엄령 선포로 인해 윤전대통령이
탄핵되어 치뤄지게 된
제 21대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들이 누가 더 잘 할수 있는 지
적의 판단하시고 투표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의 왈가왈부등에 귀기울이지마시고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이사람이 나라에 이롭겠다 싶은 사람을 뽑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떤 대통령 후보든 공약을 100%이행하리란 보장이없고 누가되든 우리에게 와닿는 정책을 펼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아직 모르기때문에 스스로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뽑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민주주의 국가잖아요 스스로 결정하는겁니다.
비상계엄이라는 어이업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번 대선을 하게 되었는데요.
본인이 어떤 기준으로 뽑을것인지 생각을 하고 뽑으시기 바랍니다.
비상계엄을 하든 말든 상관이 없다 생각을 하면서 투표를 하셔도 되고요.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또한 공약에 너무 얿매여봤자 지켜지는건 얼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