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탄다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의미로 사용 되는거 같은데 낮 길어지고 햇빛을 그만큼 받아 그런지 긍정적 감정 생기면서 좋은 일 일어나는 느낌도 듭니다. 꽃 피기 시작하고 보는 풍경 좋으면 예전 좋은 추억 떠오르기도 하고 잊고있었는데 헤어진 연인도 생각 나는 등 기분 싱숭생숭한 느낌 들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어서그런지 봄만되면 몸이 나른하고 자꾸 졸음이 쏟아지더라고요 입맛도 예전같지않고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게 다 비타민같은 영양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춘곤증때문이라는데 제철나물좀 챙겨드시고 볕좋을때 산책이라도 조금씩하면 기운이 좀 날겁니다 원래 봄이라는게 사람 마음을 참 이상하게 만드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