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탄다'는 말이 있죠. 여러분은 이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나요?ㅎ

봄을 타는지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고 기분도 그닥~~ 원래 봄에는 신체가 생기 있어지는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봄은 어떻게 찾아오는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봄을 탄다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의미로 사용 되는거 같은데 낮 길어지고 햇빛을 그만큼 받아 그런지 긍정적 감정 생기면서 좋은 일 일어나는 느낌도 듭니다. 꽃 피기 시작하고 보는 풍경 좋으면 예전 좋은 추억 떠오르기도 하고 잊고있었는데 헤어진 연인도 생각 나는 등 기분 싱숭생숭한 느낌 들기도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외출하고 싶어지면서 한편으로는 무기력한 것도 있는 거 같아요 .. 근데 또 날 좋으면 나가고 싶어지더라고요 힘이 살짝 빠지긴하지만오

  • 저는 일단 계속계속 졸리더라구요~! 

    가끔은 무기력하고 의욕 없음

     아아아주 가끔은 이유 없이 우울하거나 감정기복?

     그리고 맛있는게 엄청때겨요 단 음식도 ㅎㅎ

  • 날씨가 따듯해지고 외출하고 싶어지죠,

    그러면서 솔로라면 연애를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더욱 커진다고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나른해지는건 따듯해지는 날씨때문에 늘어지는 기분때문인거같고요

  • 봄이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면서 기존의 차가운 성질이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서 봄을 탔다는 말은 그만큼 변화가 크고 마음의 진폭도 커지는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 나이를 먹어서그런지 봄만되면 몸이 나른하고 자꾸 졸음이 쏟아지더라고요 입맛도 예전같지않고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게 다 비타민같은 영양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춘곤증때문이라는데 제철나물좀 챙겨드시고 볕좋을때 산책이라도 조금씩하면 기운이 좀 날겁니다 원래 봄이라는게 사람 마음을 참 이상하게 만드는구려.

  • 아무래도 솔로라면 봄을탄다는 말은 곧 외롭다라는 뜻이 되지 않을까싶기는합니다.

    아마도 연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드는것이 봄을탄다는 뜻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