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울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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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에존버하는게맞나 40대워킹맘

40대 중반 워킹맘으로서 지금의 직장을 계속 버티는 것이 과연 나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안정적인 월급과 익숙함을 지키는 대신, 내가 잃고 있는 건 없는 걸까요? 지금의 피로와 무기력은 단순한 일시적인 감정일까요, 아니면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라는 신호일까요?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 부담 속에서도 다른 선택지를 고민해볼 여유는 없는 걸까요? 앞으로 5년, 10년 뒤의 나는 지금의 선택을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 직장 오래 다니면 충분히 고민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인데 경험 살려서 다른 곳으로 이직 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해 나가는것도 생각해야지 특히나 나보다 어린 사람 상사 모시는 것도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다니는 직장 계속 다니는게 현재나 노후 안정된 생활 보장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내가 잃는 건 오직 시간 밖에 없는데 이건 어딜가나 마친가지 입니다. 지금 선택을 몇 년 후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따라 결과는 분명하게 달라집니다. 또한 1~2년 지날 때마다 지금 고민 되풀이 될수도 있는데 더 나이 들기 전에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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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40대말 가장 남성인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나날이 떨어지는 자존감에 이게 모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현실 때문에 선택을 못하고 있네요. 모든게 충족되는 삶은 없겠으나 지금의 삶에서 탈출을하기 위해 단기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당주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 노동 소득의 절반이 되면 그만 두고 좀더 의미 있는 삶을 찾고자 합니다. 님께서도 현실 탈피를 위한 단기 목표를 정하시고 달려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40대 워키망은 존버하는것이 맞습니다.다른곳간다고해서 안정적이거나 인정받거나 하기 쉽지않습니다.지금시대에는 안정적인 직장이최고입니다.

  •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결정에 정해진 방향은 없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정해진 규율에 따라 늘 비슷한 업무를 하는 게 잘 맞을 수 있고, 누군가는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새로움을 경험하려는 사람이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이 잘 맞고 미래에 있어 지금 이 직장과 업무기 얼마나 영향이 있는 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