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에 디자이너로 ..

들어오면서부터 뭔가 리본 디테일같은걸

되게 많이 넣더라구요.

그 전 디자이너는 그런거 없었는데

이번 디올백도 뜬금없이 리본이 포인트 디테일같던데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너던 앤더슨은 현재 디올이 아니라 로에베와 본인의 개인 브랜드인 JW 앤더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디올의 여성복 라인을 이끌며 최근 몇 년간 리본, 레이스, 자수 같은 로맨틱하고 우아한 디테일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디렉터는 바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입니다.

    <디올의 리본 디테일 주역: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 최초의 여성 수장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페미니즘과 여성의 서사에 깊은 관심을 두고 컬렉션을 전개해 왔습니다.

    리본과 로맨티시즘: 그녀는 디올의 헤리티지(유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리본, 시스루 메쉬, 코르셋 디테일, 정교한 자수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마냥 귀여운 리본이라기보다는 중세풍의 클래식함, 펑크적인 요소, 혹은 현대적인 우아함과 결합된 아주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