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변기에 물이 차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안녕하세요. 약 5년정도 사용한 가정집 변기가 어느 순간부터 물이 차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물을 내려도 시원하게 내려가지가않습니다.

뚜껑을 열고 물을 채운뒤 내리면 잘 내려갑니다.

해결방법 아시는 분들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명해주신 증상이라면 변기가 막힌 것이 아니라 물탱크에서 변기로 공급되는 물의 양이 부족한 경우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특히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 평소에는 물이 천천히 차고 물을 내려도 시원하지 않다.

    * 뚜껑을 열고 물을 충분히 채운 뒤 내리면 정상적으로 잘 내려간다.

    이 경우에는 배수관보다는 물탱크 내부 부품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급수밸브(필밸브) 점검

        * 5년 정도 사용했다면 석회질이나 이물질 때문에 급수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 급수밸브를 청소하거나 교체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수위 확인

        * 물탱크 안의 물이 권장 수위보다 낮게 차면 한 번에 내려가는 물의 양이 부족해 배수가 약해집니다.

        * 수위를 조금 높여보세요.

    3. 급수밸브(벽에 있는 수도밸브) 확인

        * 변기 뒤쪽의 밸브가 끝까지 열려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청소나 작업 중 살짝 잠긴 경우도 의외로 흔합니다.

    4. 배수 레버와 플래퍼(고무마개) 확인

        * 물을 내릴 때 플래퍼가 너무 빨리 닫히면 충분한 물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 체인 길이나 플래퍼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만약 물탱크는 정상 수위까지 금방 차는데도 물살이 약하다면 변기 림(테두리) 아래 분사구에 물때나 석회질이 막혀 있는 경우도 있으니 청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

    현재 증상만 보면 ① 급수밸브(필밸브) 노후 또는 막힘 → 물탱크 수위 부족 → 배수 약화 순으로 의심됩니다. 5년 정도 사용했다면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며, 부품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교체 난이도도 높지 않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비슷했는데, 변기안에 도르레? 처럼 되어있는 줄과 막대기에 문제가 있어 물이 빨리 안차로 그런 거더라구요. 이름을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도르레처럼 생긴것 한번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