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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23.11.23

회사 단체실비보험에 가입하려합니다

회사에서단체실비 보험에가입하라고 합니다.밖에 개인실비가 있다고하니까 개인실비를 중단시켜도올해부터 법이 번경되어 퇴사할때 개인실비로 그대로 재개가능하다고하네요.금감원 공문도확인은 했구요.십여년 지나도그게 지켜질까 궁금합니다. 실비는중복혜택못받는거 아니까 그런류의 답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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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실비 납입중지는 기존 부터 해왔던 규정이고,

    올해 부터는 단체실비도 납입중지가 가능하여 보험료를 본인이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국 보험전문가입니다.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 금감원의 입장이 차후에 바뀐다 하더라도 가입 시점의 정책을 적용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라는 염려가 되신다면 확인하신 공문 문서화 하시거나 파일로 받아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추가 문의나 상담 요청은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 실비보험은 가입하신 시기와 보험사에 따라서 회사 단체 실비보험이 있을경우

    중단할수 있는게 달라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입중이신 실비보험사에 문의하여 진행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용수 보험전문가입니다.

    2023년 1월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이 개정되어 개인실손보험 중지 후 재개시 기존계약으로 재개 가능토록 변경 되었습니다.

    퇴직 1개월 전 실손보험 재개신청 하시면 되며, 이때 기존 종전 가입 상품 또는 재개시점의 상품 중 선택하여 재개신청 할 수 있습니다.

    또, 재개 신청시 무심사로 재개가 진행되며 주의사항으로는 중지 신청한 개인 실손보험이 단독 상품이 아닌 일반보험상품의 특약으로 가입 되어 있는 경우 일반보험상품의 주계약이 해지(소멸)되면 개인 실손보험은 재개 할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진행하는 사항으로 추후 어떻게 변경될지는 모르나 개인 실손보험 납입 중지 신청 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보장한도를 확인해 보세여

    개인 실손보험과 단체 실손보험의 보장금액 한도가 다를 수 있으며 단체 실손보험의 보장한도가 더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나중에 보장 받는 금액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점 주의 하시면 됩니다.

    보장 한도가 동일하다면 개인 또는 단체 실손보험을 납입 중지 신청하시고 보장한도가 다르다면 2개 보험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원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먼저 가입하시려는 단체실비가 조건이 동일하신가요?

    단체실비가 조건이 더 안좋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실비 납입일시중단제도라는게 있습니다만,

    현재 좋은실비로 가입되어있으시다면 일시중단하시고 다시 돌아갈때

    복구하는 당시의 실비로 변경되는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실비의 가입년도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좀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상담예약이나 https://open.kakao.com/o/sciIYTTf
    카톡주시면 빠르고 성실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인 금융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믿어도 될거 같습니다.

    종전에는 재개시점에 판매중인 상품만 선택할 수 있었는데 재개시점 상품과 중지 당시 본인이 가입했던 종전 상품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장내용 변경주기(5~15년)가 지난 경우에는 재개시점에 판매중인 상품으로 재개됩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중지 시켰다가 재개가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 가입되어 있는 실비가 아니라

    재개할때 판매되고 있는 실비로 변경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네 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실비보험은 중복보상이 안되기 때문에 굳이 두개를 유지할 필요는 없고,

    개인실비보험을 중단시켰다가 추후 퇴사시 이를 살릴수 있고 이는 정책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도 지켜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