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를 하고있는데 7세 아이를 맡길데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2. 02. 17. 06:54

어린이집에 있을 때에는 늦은 시간까지 돌봄 선생님이 계셔서 맡겼었는데 교원 사정으로 갑자기 폐원하게 되었습니다 앵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현재 처해진 가정 환경 상 ,

맞벌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더라도 보육시설에 맡기는 방법이 최선이겠네요.

양가 어른 분들께서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도움을 청해 보세요.

2022. 02. 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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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가정 돌봄 선생님을 고용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도 금방 친해질수있고 댁에서 맡기는 것이 더 안심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2022. 02.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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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이 급하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아이가 낯을 가리는 상황에서 외부에서 아이를 봐줄 사람을 찾는것을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 부모님중 한분이 가족돌봄 휴가를 내시거나 친인척을 통해서 알아보셔야겠습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은 아닌거 같아 죄송합니다 ^^;;

      2022. 02.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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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언어센터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을 많이 가리면 지인에게 맡겨야겠습니다.

        할머님댁이나 이모 등 친척분 등에게 부탁을 드리면 안될까요?

        7세 정도면 며칠 지나면 금방 적응을 할것 같으니 너무 걱정마십시요

        2022. 02. 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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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이 폐원되서 난감한 상황이겠습니다.

          할머니나 외할머니 댁에 맡기셔야 할 것 같아요.

          먼 곳에 계시다면 주말엔 집에서 함께 있다가 주중엔 할머니댁에 맡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2. 02. 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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