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를 하고있는데 7세 아이를 맡길데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린이집에 있을 때에는 늦은 시간까지 돌봄 선생님이 계셔서 맡겼었는데 교원 사정으로 갑자기 폐원하게 되었습니다 앵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현재 처해진 가정 환경 상 ,
맞벌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더라도 보육시설에 맡기는 방법이 최선이겠네요.
양가 어른 분들께서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도움을 청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가정 돌봄 선생님을 고용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도 금방 친해질수있고 댁에서 맡기는 것이 더 안심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이 급하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아이가 낯을 가리는 상황에서 외부에서 아이를 봐줄 사람을 찾는것을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 부모님중 한분이 가족돌봄 휴가를 내시거나 친인척을 통해서 알아보셔야겠습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은 아닌거 같아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을 많이 가리면 지인에게 맡겨야겠습니다.
할머님댁이나 이모 등 친척분 등에게 부탁을 드리면 안될까요?
7세 정도면 며칠 지나면 금방 적응을 할것 같으니 너무 걱정마십시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이 폐원되서 난감한 상황이겠습니다.
할머니나 외할머니 댁에 맡기셔야 할 것 같아요.
먼 곳에 계시다면 주말엔 집에서 함께 있다가 주중엔 할머니댁에 맡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