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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배터리가 실제로 추운 곳에서는 더 빨리 소모되나요?

휴대전화 배터리가 추운 곳에서는 더 빨리 닳는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인가요? 그리고 사실이라면 왜 배터리가 추운 곳에서는 빨리 없어지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추운 곳에서는 휴대전화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됩니다.

    이유는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이 온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에요.

    추운 환경에서는 화학 반응이 느려져서 배터리가 힘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결국 더 빨리 닳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겨울철에는 배터리 관리 잘 해야 해요!

  • 추운날시는 휴대폰 배터리 진짜 빨리 깎아먹죠..

    이게 배터리가 화학반응으로 전기 만드는 장치인데

    추운환경에선 이 화학반응이 제대로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합니다.

    보통 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장 잘 작동하는 온도가 20도에서 30도 사이라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성능이 확 떨어지는거죠

    그래서 추운 날씨에 스키장이나 등산 가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방전되는데

    갑자기 배터리 잔량이 확 줄어드는걸 경험해보셨을거에요

    심지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배터리 용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평소보다 2배는 더 빨리 방전된다고 하네요..

    이런 현상을 막으려면 추운데서는 휴대폰을 주머니속이나

    따뜻한 곳에 넣어두는게 좋은데요

    아 그리고 갑자기 추운데서 따뜻한곳으로 옮기면 습기가 차서

    고장날수도 있으니까 천천히 실온에 적응시켜야 한답니다

    특히나 겨울철 산행이나 스키장 갈때는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시구

    따뜻한 주머니에 넣어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런 이유때문에 추운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겨울철 배터리 관리에

    더 신경쓰셔야 하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