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시는 휴대폰 배터리 진짜 빨리 깎아먹죠..
이게 배터리가 화학반응으로 전기 만드는 장치인데
추운환경에선 이 화학반응이 제대로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합니다.
보통 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장 잘 작동하는 온도가 20도에서 30도 사이라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성능이 확 떨어지는거죠
그래서 추운 날씨에 스키장이나 등산 가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방전되는데
갑자기 배터리 잔량이 확 줄어드는걸 경험해보셨을거에요
심지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배터리 용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평소보다 2배는 더 빨리 방전된다고 하네요..
이런 현상을 막으려면 추운데서는 휴대폰을 주머니속이나
따뜻한 곳에 넣어두는게 좋은데요
아 그리고 갑자기 추운데서 따뜻한곳으로 옮기면 습기가 차서
고장날수도 있으니까 천천히 실온에 적응시켜야 한답니다
특히나 겨울철 산행이나 스키장 갈때는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시구
따뜻한 주머니에 넣어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런 이유때문에 추운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겨울철 배터리 관리에
더 신경쓰셔야 하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