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의료비가 30% 자기부담금이든 것이 50%로 늘어나고 비급여로 보장받던 도수치료도 못받게 되면서 불이익적인 면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소비자한테 그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기존에 사용하는 비급여 의료비가 30% 자기부담금이든 것이 50%로 늘어나고 또한 그동안 비급여로 보장받던 도수치료도 못받게 되면서 불이익적인 면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소비자한테 그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만큼 과잉치료가 많아서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져가면서 본인부담율이 높아지는것입니다 꼭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본인부담율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증상의 경 중에 따라서 차등을 두겠다는 것입니다 보험사에서는 본인부담금 30%로 맛사지 하듯이 하는 비급여 도수치료는 앞으로 보상에 제한을 두고자 하는 방안입니다 정말 치료가 필요하면 전액 본인이 부담하더라도 해야하는것이 치료라는 것입니다 치료목적이 아닌 의료비를 보상하지 않겠다는 방안으로 그만큼 보험료는 저렴해질것 같습니다 아직 방안만 나와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석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바뀌는 5세대 실손에 대한 내용이군요. 13년 4월 이후에 가입한 모든 실비 가입자들은 만기시에 자동으로 5세대 실손으로 재가입이 됱텐데,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선 중증으로 분류되는 질환들은 산정특례 대상이고 나머지 비중증 치료에 대한 비급여 부분은 50%수준, 한도 또한 천만원으로 내려오고 자기부담금의 상한선도 무제한으로 바뀌게 되죠.
산정특례 대상이 아닌 일반적인 수술비,입원,의료비등의 정액보상 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실손보험료를 절감한 부분만큼, 그리고 앞으로 더 걱정되는 부분만큼 수술특약이나 손보사의 N대질병 등 다양한 수술과 입원에 대해서 새로운 보험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에대한 손해율이 높기에 보험료는상승할수밖에없는구조이구요.
점점 보장의범위는 줄어들수밖에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