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규 아파트 잔금대출 받을시 대출금액을 주변시세에 감안해서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신규 아파트 잔금대출 받을시 대출금액을 주변시세를 감안해서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원래는 아파특 분양금액의 70% 대출인데 주변시세가 비싸면 주변시세 최고가의 70% 까지 해준다는데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규 아파트 잔금대출을 받을 때 대출금액은 일반적으로 분양가의 일정 비율(예: 70%)을 기준으로 하지만, 주변 시세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시세가 분양가보다 높을 경우, 금융기관은 시세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설정하여 더 높은 대출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금액은 분양가와 주변 시세를 모두 감안해 결정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금융기관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분양가에서 70%가 아닌 잔금 대출시에는 주변 아파트 시세를 감안한 시세를 적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예상하신 것보다 더 높은 감정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아파트 잔금 대출 시 대출금액은 분양금액의 70%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주변 시세가 더 높다면 주변 시세의 최고가의 70%까지 대출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출금액을 정할 때 분양금액과 주변 시세를 함께 고려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출 금액이 더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규 아파트 잔금대출을 할 때 주변 시세를 감안한다는 말이 있긴하지만, 실제 금융권에서는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