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난의 날이네요. 그냥 받아들이면 되나요?
자동차 각종 부품 교체하니까 딱 50만원 나왔습니다.
그냥 안전을 위해서 액땜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국산차인데 자동차 이용하다보면
사고 안 나도 이런저런 유지보수비가 드는게 당연하거겠죠?
뭔가 꽁돈 나간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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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동차는 사서 주행을 하거나 하다 보면 소모품들이 닳게 마련입니다 그것은 자기 안전을 위해서 들어가는 돈이기 때문에 아까워하실 필요가 없으시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동영상을 보고 많이 배워서 엔진오일 같은 거는 가급적 제가 스스로 교환을 해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배우는 것도 아끼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오늘 수난이 아니구요.차량의 부품을 무엇을 바꾸셨는지 보셔야 합니다. 사고가 난거라면 어쩔수 없는데요. 공임 부품값해서 여러개를 고치면 그럴수도 있어요.
자동차 이용하시면 유지 비용은 들어 가는게 정상적입니다.
소모품은 돈이 들어도 잘 교체 해주시는게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듭니다.
한번에 목돈이 안들어가게 주기에 따라 하나씩 바꾸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