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을 둔 자녀가 있습니다. 남자구요. 공부가 바닥이라 대학는 의미가 없구요. 낮은곳을 간다고

낮은 곳으로 보낸다고 해도 공부를 안하니 졸업도 못할것 같고 하고 싶은것 원하는것등 이리. 저리 이야기해도 딱히 원하는게 없네요

어찌해야할까요?

군대는 아마 면제 받을것 같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사회는 대학 낮은 곳 졸업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부모님들 중에 혹시나 대학가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하고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아드님이 아직 명확한 목표나 꿈이 없어서 딱히 하는 게 없는 거 같아 보입니다. 부모 입장은 답답하고 생각이 많겠지만 그래도 그냥 지켜봐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억지로 시킨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한다 하더라도 실제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 대학을 반드시 보내야하는건 아닙니다. 차라리 본인이 하고싶어하고 좋아하는걸 일찍부터 시작하는게 나중에는 더 나을 수 있어요 군대까지 안간다면 시간이 더 많이있으므로 뭘 하든 하고싶은걸 해볼 수 있을거에요

  • 군대는 어떤이유로 면제를 받을것 같은가요?

    뭔가 삶의 목표의식이 없고 추진력 또한 없이 태어났으니까 사는듯한 느낌으로 삶을 이어가는 아드님이라면

    그나마 군대가 살아야하는 이유와 그리고 목적을 만들어줄수있는 동기부여가 될수있는데 그조차도 면제로 가지 않을것 같다면 부모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속이 터질것 같은데요.

    아드님이 지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지적으로는 하자가 전혀 없는 분이라면 잘설득하셔서 국비로 운영하는 직업 전문 훈련소 등을 보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하셔야할것은 아드님의 가능성을 가늠하는것입니다.

    공부를 안해서 못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지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못하는건지부터 공인된 검사를 통해 지능지수부터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군대가 면제이고 대학도 다닐 생각이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진로를 어디로 할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생계를 마련할 수 있는 방향을 어디로 할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직업진로 관련된 사이트는 커리어 등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찾아보고 취업을 하든지 아니면 혼자서도 수익을 벌 수 있는 재능과 실력을 키워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취업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실력을 쌓아서 잘 살아가는 분들도 있더군요. 자신의 진로와 방향을 잘 고민해보고 함께 도움을 주시면서 알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찾기가 어렵다면 진로 전문 관련 기관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있겠습니다. 군대도 대학도 가지 않는다면 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아봐야 합니다.

  • 지금은 공부나 진학에 대한 조언보다는 자녀가 왜 무기력한 상태에 빠졌는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진심으로 들어주려는 접근이 우선입니다.

    부담 없는 선에서 대화를 시작을 해 보세요.

    아직 하고 싶은 걸 모른다는 건 실제로 해 본게 별로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알바 체험, 현장실습, 자격증 학원, 기술직 탐색 등을 경험해 볼 기회를 주세요.

    직접 겪어봐야 감각이 생깁니다.

    기술을 배워 취합하는 루트도 꽤 현실적입니다.

    무기력, 무의욕, 불안, 회치가 강한 경우에는 우울감이나 자존감 문제가 깔려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상담센터나 도움릉 ㄹ받을 수도 있구요.

    학업 성적이 바닥이라고 고등학교 졸업장은 필요하니 최소한의 출석 유지와 고ㅔ제 수행을 통해 졸업을 목표로 설정허세요.

  • 당장 졸업이나 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아주 작더라도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관심 있는 분야의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배워보거나, 간단한 일이라도 꾸준히 해보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