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참 미묘한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활환경,경제적인것...
특히 배려하려고 나름 참았던 것등의 여러가지로 예전의 마음이 더이상 허용이 안되게 되면 만남의 허탈감으로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물론 친분이 더 있는 친구가 전화,톡도 하고 만남을 갖으면서 진심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함께 해주는것도 필요하구요.
경제적인 민감한 부분은 다른 모임원들과 의논해서 잠시나마 보류도 조심스럽게 권유드립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없다가도 많이 생길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동고동락한만큼 한사람을 다독이며 껴안아 함께 귀한 모임을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탈퇴하려는 친구분 입장에서 생각해 주며 챙게주면 그친구분도 진심도 알게되어 더욱 돈독해질거예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