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로렌십자가는 독일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프랑스의 로렌 지방에서 중세 시대부터 사용해온 십자가입니다.
예전에는 두 가로 막대의 크기가 비슷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는 위쪽 막대를 짧게 그려 대주교 십자와 비슷한 모양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잔 다르크와 자유 프랑스, 결핵예방도 비슷한 묘양의 상징을 쓰며
복십자(더블대거) 라고도 루릅니다
왜 이런 모양이 되었는 지는, 만들어진게 중세라서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사실 십자가는 다양한 모양의 수십, 수백가지가 존재합니다, 로렌만 특이한게 아니죠
적십자 녹십자처럼 흔한 십자가 부터 마리아 십자가 처럼 특이한 모양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도 옛날에는 평범한 십자가 였죠
한국에서 십자가 하면 아랫쪽이 긴 단순한 모양을 생각하는 것은
개신교에서 우상숭배 금지를 이유로 단순한 모양만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