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너무 규칙에 맞게 여지를 안주는게 좋은거겠죠?

제가 아이들을 육아할 떄 스타일이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지만 정한 규칙을 벗어나면 얄짤없이 기회를 다시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저를 무서워하고 정이 없다고 여기는거 같은데 잘하고 있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규칙을 분명히 하는 건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여지를 너무 주지 않으면 두려움이나 거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규칙과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규칙 위반 시 결과를 명확히 하되, 실수에서 배우고 다시 시도할 기회를 일부러 마련하면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하면서 신뢰와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단호하게만 하지는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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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강한 규칙을 유지하게 된다면 아이는 반항심이나 두려움이 생기게 되어 소극적인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폭력이나 욕설 등 치명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강경한 규칙을 적용해야 하겠지만 모든 규칙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적용한다면 아이 정서발달에는 좋은 못한 교육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규칙은 예외 없이 적용하는 게 좋기는 하지만, 아이가 무서워하고 정이 없다고 느낀다면 그건 조금 돌이켜 볼 필요도 있어 보여요. 결국 무서운 훈육자가 되는 게 목표는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규칙에 예외는 두지 않되 아이들에게 너무 엄한 모습만 보여주기보다는 규칙은 단호하지만, 정을 줄 때는 정을 준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많이 어리다면 규칙을 정해 놓고 규칙이 어긋나면 기회를 주지 않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오히려 더 반항하게 되고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거나 거부하게 됩니다. 기회를 주되 잘하면 무엇 가 보상을 주는 게 좋은 방법이지요. 아이의 성장엔 당근도 필요하고 채찍도 필요 할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