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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현재 청년도약계좌 2년째 넣고잇는데 70만원씩 갈아타는게 나을지 그냥 유지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직장인이고요 정규직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분의 현재 직장 조건(중소기업 vs 대기업/중견기업)과 연봉 수준에 따라 유지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일 수도 있고, 갈아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이며, 우대형 조건에 해당한다면? --> 갈아타는 것이 맞습니다.

    이유: 월 납입 한도는 50만 원으로 줄어들지만, 3년 만기로 기간이 짧아 지치지 않고 완주하기 좋습니다.

    대기업/중견기업 재직자이거나, 소득이 높아 일반형(6%) 혹은 비과세만 해당한다면? --> 기존 도약계좌 유지

    이유 : 청년도약계좌는 월 70만 원씩 넣을 수 있지만, 미래적금은 50만 원이 한계입니다.(연봉이 높아 비과세 혜택받는 것이 유리)

    요약하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고 소득 조건을 충족해 우대형을 받을 수 있다면 6월에 갈아타기

    일반형 대상자라면 이미 2년을 버텨온 청년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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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년을 도약계좌로 넣으셨고 앞으로 3년이 남았습니다.

    미래계좌 역시 갈아타도 납입기간은 동일한데요.

    도약계좌는 70만원씩, 미래계좌는 최대 50만원씩입니다.

    중소기업 재직이 아니면서 여력이 있다면 70만원씩 넣으시면 목돈마련에 도움이 될수 있기 때문에 저는 유지하시는게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우대조건이라면 갈아타면 더 좋은 이율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총 급여 3600만원 이하의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정부 기여금 비율이 높은 청년미래적금 우대형으로 갈아타는 것이 이득입니다. 미래적금은 월 한도가 50만원으로 줄어들지만 새롭게 3년만 부으면 되므로 남은 3년의 만기가 부담스럽고 저축 여력을 낮추고 싶다면 유리합니다. 연봉이 높아서 미래적금 우대형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매달 70만원 납입이 부담 없는 대기업 직장인이라면 원금이 큰 기존 청년도약계좌 유지가 낫습니다. 갈아타는 팁으로 갈아타기로 마음먹으셨다면 6월 최초 가입기간에 전환해야 기존 도약계좌의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온전하게 인정받는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하니 이 타이밍에 갈아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