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황에서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게 이득일까요?

청년도약계좌를 24년 9월에 개설하고 29년 9월이 만기인데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게 이득일까요?

도약을 70만원 한도 꽉채워서 넣고 있으면 유지하라고 하는 말들이 있던데

저는 달마다 30만원 정도만 넣고 있거든요 ㅠㅠ

그럼 미래로 갈아타는게 나은 선택일까요? 너무 어렵네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기존 청년 지원 상품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납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정부 기여금 지급 비율을 현실적으로 높인 최신 금융 정책입니다. 이 상품은 월 납입 금액이 상대적으로 소액인 가입자에게 더 높은 우대 금리와 정부 매칭 지원금을 배정하여 실질적인 자산 형성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기존 적금의 만기가 너무 길어 중도 해지율이 높았던 통계를 바탕으로 설계되었기에 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목돈을 마련하도록 유도합니다. 특별중도해지 요건을 갖추어 상품 전환을 진행하면 이전에 적립해 둔 원금과 이자 수준은 물론 정부가 보조한 비과세 혜택까지 온전히 보전됩니다. 가입자가 보인의 월평균 가용 자금 규모에 맞춰 납입액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자유적립식 구조를 채택하여 완주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30만원씩 소액을 납입하더라도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납입 금액에 비례하여 확실하게 맞춤형으로 지원되므로 중도 해지 시 그동안 쌓인 이자와 정부 지원금을 모두 잃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5년 만기를 채워 목돈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이며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위해 기존 계좌를 깨는 것은 오히려 중도해지 손해를 발생시켜 손실이 클 수 있으므로 현재의 30만원 납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만기까지 버텨 비과세 혜택과 정부 기여금을 온전히 다 챙기는 것이 청년도약계좌의 구조상 본인의 자산을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불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갈아타는 게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납입액이 적음 (30만원)고, 남은 기간이 짧습니다. (약 3년 3개월), 미래적금 3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기네요.

    정부가 특별 중도해지를 허용해서 기존 납입 기간에 대한 기여금·비과세 혜택을 상당 부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신규)은 정부지원이 일반형의 경우 6% , 우대형 최대 12%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30만원이라면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납입금액이 커져야지 이에 대한 이익이 커지는 구조다보니 금액이 커질 수록 유리합니다. 그리고 청년도약계좌는 30만원만 넣어도 혜택을 다 받을 수 있기에 해당 부분이 나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