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을 싸가지없고 기분 나쁘게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회사직원중에 유독 1명이 말을 기분 나쁘게 할때가 있어요ㅠ 대부분 사소한거에서 이상하게 상대방 기분 나쁘게 감정 다 느껴지도록 말하고 나중에 그때 아파서 그랬다는둥 피곤해서 그랬다 미안하다라고 변명하는데 그냥 또 저러는구나 뭐 어쩌겠어 꼬우면 그사람 위치로 가든가해야지하고넘기곤합니다ㅠ 어떻게하면 긍정적으로 넘길 수 있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사람의 말 습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습관을 바꾸고 싶어도 자기 고집과 몸에 배인 반복으로 고쳐지지도 않고요. 본인도 어쩔 땐 혼자 있을 때 내가 왜그랬을까 후회와 고민도 하지만 쉽게 바꾸지 못해요. 결론은 그 사람과 되도록이면 말하지 마세요. 본인이 기분 나빠지니까요. 사무적인 일이야 대화를 할 수 밖에 없지만 개인적인 접촉은 최대한 줄이시길 권합니다.
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루종일 얼굴을 맞닥드려야하는데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말 하나하나에 가시가 돋힌 말을 매번 듣고 있으면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솔직히 어렵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 사람과는 최대한 대화를 하지 않고 필요한 말만 하려고 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거리와 기준을 정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업무 중심으로 짧고 담백하게 대응하세요.
기분 나쁠 땐 “그 말은 조금 불편합니다”처럼 선을 한 번은 분명히 알려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내가 흔들리지 않는 게 핵심이라 생각하고, 지나치게 의미 부여하지 않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긍정적으로 넘기기 어렵겠지만 그 사람이 싸가지 없게 이야기하면 속으로 에휴 부족한 놈이라고 속으로 욕을 하면 좀 편하기는 합니다. 뭐 못배워서 그렇게 말하나보다 이런 식으로 혼자 생각하면 좀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