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전이랑 분위기가 영 딴판이라니까요 예전엔 미원 한꼬집 넣는 것도 눈치 보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티비에서도 요리사들이 당당하게 쓰고 그러니까 인식이 많이 유해진거 같아요 솔직히 그거 조금 넣는다고 몸에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소금 덜 쓰게 되니까 나쁘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우리 딸내미도 육수 코인인가 그거 쟁여두고 쓰는데 세상 편하고 맛도 깔끔해서 저도 이제는 거부감 없이 그냥 팍팍 쓰는중이네요.
요즘 MSG 에 대한 인식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과거 화학조미료=몸에 나쁘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과학적으로 적정량 사용 시 안전하다는 연구가 많아지면서 이미지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두, 육수코인처럼 MSG 가 포함된 제품이 자연재료와 함께 소개되며 맛을 높이는 안전한 조미료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