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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FELL
WINTERFELL 22.10.19

태아에게 들려주는 음악이 효과가 있나요?

제 지인의 임신한 부인은 태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음식부터 보고 듣는 것, 생각마저도 좋은 것을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태아에게 아름다운 고전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태아가 듣는 고전 음악이 태아에게 어떤 영향틀 주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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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사실 태교는 엄마가 행복한게 태교 아닐까요? 아름다운 고전 음악을 들려주면 심신이 안정되어 도움이 될 순 있겠지만

    엄마가 굳이 듣기 싫은데 억지로 음악을 들을 필요는 없어요. 엄마가 가요를 좋아하면 가요를 들어도 상관없답니다.

    그리고 태교라는건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해요^^ 잘자고 잘먹는게 제일 좋답니다:)


  • 안녕하세요. 정필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추카드립니다 ㆍ산모는 첫경험이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전음악은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산모의 심신이 안정된다면 태아에게도 그영향은 클수밖에 없습니다

    심신이 안정되먼 몸이 이완되면서 편안하듯 태아도 편안해서 뱃속에서 신체발달도 잘 이루어지고 마음도 안정적으로 편안함을 가질것입니다

    그래서 엿어른들이 좋은거 듣고 보고 예쁜것만 먹어라고 하나봅니다

    예쁜거 많이 보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뱃속에 아이가 축복이라는 맘 가짐을 가지시면 출산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태교음악을 듣는 것이 일반화된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클래식등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우선은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최근의 연구결과 등을 보면 아기를 임신 했을때 음악을 듣게 되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임산부에게 음악은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불안을 제거해 주며 활기를 주고 용기를 주게 된다고 합니다.. 음악을 듣고 자란 아기는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집중 능력이 향상이 되는데 보통 고전의 음악이 잔잔하기에 태교시에 고전음악을 듣고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가 모든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는 시기는 보통 임신 6개월 때 부터 라고 합니다.

    임신 1~2개월 때의 태아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이때도 엄마의 감정 상태가 태아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실제로 태아는 청각 지능이 가장 먼저 발달하기 때문에 음악을 통한 자극은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악태교를 할 때 클래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태아에게 가장 편안한 소리는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이기 때문에 태아는 엄마 심장 박동 소리와 비슷한 빠르기의 음악을 들려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도 뱃속에서 소리를 듣고 인지합니다.

    그래서 태교가 중요한 겁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은 태아를 평온하게 하고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는 태어난 후에 기질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아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며 이에 따라

    음악도 들려주는 것이며 엄마아빠가 좋은 말 등도

    많이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아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있지만 산모분의

    감정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목적도 큰 것이므로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관련 분야의 학자들에 따르면 태교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뱃속의 태아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심신의 안정감을 주어

    태교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뱃속에 있을 때 좋은 음악을 많이 접했던 아이는

    또래에 비해 지능 발달이 빠르고 감수성이 풍부할 뿐 아니라

    집중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태교법이 임산한 여성의 뇌신경 세포를 자극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태아에게 영향을 주어

    잠재적인 능력이 개발되며, 두뇌 인지력 감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 태아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뇌가 일으키는 a파로 인해 엔돌핀이 분비되어

    상상력 집중력 창조력이 키워지기도 합니다.

    초기부터 음악으로 태교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 음악태교를 할 때에는 심리상태, 개월수를 고려하여 음악을 선택해야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새소리,물소리,바닷소리,풀벌레소리 등과 고전음악은 태아의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국악, 명상음악, 동요 등도 좋습니다. 산모가 직접 태아에게 노래를 불러주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깊은 호흡을 하게 되어 태아에게 좋은 공기를 공급하므로 매우 좋습니다.

    음악을 들으실 때에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듣는 것이 좋으며 시간을 정해 놓고 하루에 2회,1회당 10분에서 20분정도 감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의자나 비스듬하게 기대 앉아서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들으면 더욱 도움이 되고 기분상태에 따라 우울할때는 경쾌한 음악, 흥분한 상태일 때에는 현악기 음악이 안정감을 줍니다.

    출산을 하신 후에도 아이에게 음악태교를 했던 음악을 들려주신다면 아기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클레식을 듣거나 하게 되면

    클레식에서 나오는 음향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기에 태교를 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또한 부모역시 감정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기에

    이러한 안정적인 감정을 받은 아이 역시 행복감을 느낄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