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리더들이 전부다 반말을 합니다.

회사의 리더라는 사람들이 반말을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서로를 존중해주자는 주의여서, 반말을 듣는것을 극도로 꺼립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반말을 안합니다.

저와 띠동갑이 됐든, 20살 차이가 났든지 절대로 반말을 안합니다.

그런데 소위 리더라는 사람들은 반말을 일삼습니다.

이것을 안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실제로 회사에서 반말하지 않기 캠페인도 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절대로 안고쳐 질것 같은데, 그냥 제가 포기를 하고 그려러니 하고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을까요?

말을 할때 마다 은근히 기분이 나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불같은여새212입니다.

      직장에서 일상적인 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른 의사소통 스타일과 선호도를 가지고 있으며 한 사람에게는 캐주얼하게 인식될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반말하는 관리자에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제안입니다.

      1. 직언: 동료나 관리자에게 자신의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비대립적인 방식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반말 등 일상적인 대화가 스트레스를 준다고 재차 설명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의사소통 스타일에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제안하거나 개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참으면 병이 되기 마련입니다.

      2. 이완 기술 연습: 직언을 하기 힘들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느끼면 휴식을 취하고 이완 기법을 연습하세요. 여기에는 심호흡, 마음챙김 명상 또는 야외 산책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음챙김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더 차분하고 집중된 대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3. 업무에 집중하세요: 마지막으로 업무와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집중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이 업무와 관심사에만 집중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타인을 미워하는 감정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화가 끝나면 반말했던 상황도 끝난 것입니다. 다른 데 의식을 집중하면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4. 이직준비: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본인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더 집중하세요.

      직장 커뮤니케이션은 양방향 거리임을 기억하십시오. 다른 사람의 의사소통 스타일과 선호도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요구 사항을 옹호하고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나무늘보102입니다.

      회사 내부에 그런 문화가 있다면 사원혼자서 그런문화를 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부만 그런거면 작성자님의 편을 만들어서 문화를 바꾸도록 소통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간사한비버32입니다.

      회사의 임원진분들이 자신들이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상호존중을 하기 위해서는 존댓말이 필수는 아니지만 존대를 함으로써 말을 조금 가려하거나 예의를 지킬 수 있죠. 건의함이 있다면 건의하는 걸 추천드리고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그려려니 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검은당나귀17입니다.

      이미 그렇게 생활이 몸에 밴 사람들은 변화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질문자님이 높은 직급이 되었을때 하나씩 바꿔가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