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내 반말하는 상사 어찌해야 하나요?
직장내 저는 주임이고 대리가 있는데 한번씩 일적으로 말을 섞게 되는데 계속 반말을 하는데 정말 기분이 나쁜데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서로 존중해야 되는데 이분은 자기가 상사라고 그렇게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나이가 작은것도 아니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이 나쁩니다.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그냥 그사람은 반말 존대말 같이 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럼 본인도 하세요 왜 반말하냐 그러면 아니 대리님도 그렇게 하길래 해도 저도 그렇게 한거다 라고 하세요
솔직하게 한번 말하세요
뭐 죽는것도 아니고 뭐라하면 들이받아야죠
근데 내가 싸워봤자 이득될게 없다 나만 바보된다 싸워도 이길자신없다
난 생계를위해 이직장아니면 딴데 갈곳도 없다 이런상황이면 참아야죠
어쩌겠습니까?
우크라이나처럼 깜냥안되는데 미국한테 까불면 혼납니다
괜히 벌집 건드리지말고 차라리 조용히 있는게. 나을 수도있어요
하지만 위 상황이 아니라면 한번 들이받던 든 반말하든 하고싶은대로 하시면됩니다
내가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면 싸워야죠
기분이 나쁘겠습니다ㆍ그상사 예의가 없는 사람인것 같네요ㆍ그냥 듣고만 있으면 계속 그렇게 대하니까 차한잔 하면서 솔직하게 말하세요ㆍ듣기가 불편 하니 반말하시지 마시라고 말 해야 합니다
혹시 예전에도 직장생활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거는 워낙 민감한 문제라 뭐라 섣불리 조언드리기도 조심스럽네요. 상사가 향후 바뀔 예정이면 조금 더 버티시고 아니면 계속 지금처럼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솔직히 이야기하거나 이직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직장에는 서로가 서로를 존주하는게 좋은 관계로 이어질 것입니다. 상사라고 반말을 하다보면 점점 조심성이 줄어들 것입니다. 하여 서로 존중하고 위한다면 하상 미소가 있는 직장이 될것입니다~~
직장은 아무래도 수평적인 조직보다는 어느정도 상하관계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반말하는건 그렇게 나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동성직원 끼리 통하는 말이고, 이성직원 이면 어느정도는 대우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작성자님이 두아이의 엄마라고 하니 더욱 존대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 기분 나쁘게 반말을 하면 조용한 장소에서 정중히 따져 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직장은 본인이 필요해서 다니는 장소입니다.
상사의 반말로 기분이 상하게 되면 매일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따질건 따져서 불편함이 없어야 직장 생활이 즐거워 집니다.
그 대리분도 아무생각 없이 반말했을수도 있으니 따져서 서로 존중하면서 직장생활 하자고 하면 알아 들을 겁니다.
대화를 풀고자하는 노력도 좋지만 똥은 피하는게 답.. 그냥 직장을 옮기시거나 다른 일을 찾는것을 추천드립니다ㅠㅠ 대화가 통한다면 좋갰지만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사회생활이 그렇지 않나요. 직급 우선인 회사가 있고 수평적인 회사 분위기 일 수도 있지만 보통은 직급체계에 따라 흘러가는 회사들이 많더라구요. 오히려 같은 성별인 회사나 상사 부하 관계에서 나타나는 것 같아요. 한번 사적인 자리에서 말해봐요. 회사내에서는 어쩔 수 없을 지 몰라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매우 나쁘시면 얘기해보세요. 직장이 수직적이고 계급이 중시된다면 그렇게 안할텐데 혹시라도 기분 나쁘면 존중해달라고 해보세요. 대신에 나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같이 존중해주는 것은 덤입니다. 회사는 그래도 직급이라는 것이 있는 만큼 상사로서 조금은 말을 짧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일반 사적인 만남에서도 반말하면 정말 예의가 없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회사니까요.
친근한 반말인가, 무례한 반말인가?인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친근한 반말: 원래 상대가 모든 사람에게 반말하는 스타일이라면, 악의 없는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무례한 반말: 권위를 내세우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라면 개선이 필요해 보일걸로 보여집니다.
먼저, 단순한 습관인지, 의도적인 무시인지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계속 반말을 한다면
반말이 업무 환경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HR(인사팀)이나 높은 관리자에게 상담해보시길 적극추천해드리며
동료들과도 이야기해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거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기 하시길 바랍니다.
✔ 내가 원하는 존중을 먼저 보여주기 (존댓말 유지하기) 입니다 이방법은상대방한테 계속 존중을 먼저 계속 보여주다보면 상대방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 먼저
반말을 계속 해서 미안해서 존댓말로 화답 해주기도 합니다.
✔ 상대가 무례한 태도를 계속 보인다면, 회사 내에서 공식적인 해결책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저도 그런상사있었고 거래처도 그런사람이 있었어요
그럼 묻는말에 뭐했어?그럼 저도 어 했어 그러다 존대하더라구요?그럼 같이 존대해주더라구요
거래처사람도 이거이거좀 보내봐 그럼 저는 그랬죠 어 어디로 보낼까
ㅋㅋ어이없어 하긴하지만 방법은 그게 최고더라구요
사회생활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서로 높임말을 쓰는 것이 맞는것인데 그 상사가 배려와 이해심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내에서는 서로 존댓말을 하는 것이 맞지 않으냐고? 그래야 상대도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반말을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말 놓으라고도 안했는데 반말들으면 기분 나쁘죠.
반말은 대부분 서로 합의하에 하게 되어 있는데 일방적이면 힘들죠.
질문자님도 은근 슬쩍 말 놓으세요.
상대가 왜 말 놓냐 하면 "말 놓길래 그래도 되는걸로 알았다" 고 하세요.그렇게 말하시고 "앞으론 서로 존대하시죠" 라고 하세요.
무례한 사람 한테는 나만 젠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하는 사람한테는 잘하고 못하는 사람한테는 똑같이 못하게 대하면 편합니다.
회사 생활하다 보면 이런 무식한 사람 있긴 하는데요.. 솔직히 분위기를 좀 봐야할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도 반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하면 회사 자체 문화를 바꾸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이 이런게 참 말씀드리기 까다롭고 어려운 것 같아요.. 기분이 많이 나쁘시다면 말씀을 드리는게 맞죠. 하지만 그 대리님이 그냥 친하다고 생각해서 편한 마음에 그러시는 거면 말씀드리기 수월할텐데 성격이 모나면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직장내 주임이고 대리가 있는데 한번씩 일적으로 말을 섞게 되는데 계속 반말을 하는군요.
당연히 기분이 나쁘겠지요.
직장생활은 서로 존중해야 되는데 상사라고 그렇게 하시는거 같은데
나이가 작은것도 아니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는데,
그 상사라는 사람 정말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조용히 대화할 시간을 만들어 단단히 얘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직장내 상사라도 개인적인 친분없이 반말을 한다는 것은 인격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은빛파도님께서 스트레스를
덜 받으시려면, 반말이 거슬린다고, 짚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